올림픽 마케팅 (스포츠마케팅실패사례,역대올림픽마케팅분석,스포츠마케팅,마케팅실패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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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올림픽 마케팅 (스포츠마케팅실패사례,역대올림픽마케팅분석,스포츠마케팅,마케팅실패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The top 8 Olympic marketing screw-ups

* 배경 : 1995년 애틀랜타 올림픽
* 원인
* 내용

* 배경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 원인
* 내용

* 배경 : 2004아테네 올림픽
* 원인
* 내용

* 배경 : 2006년 토리노 올림픽
* 원인
* 내용

* 배경 : 2000년 시드니 올림픽
* 원인
* 내용

* 배경 : 1988년 서울 올림픽
* 원인
* 내용

* 배경 :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 원인
* 내용

* 배경 :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 원인


▶ 삼성 ASTRA

* 배경
* 원인
* 내용

본문내용

상징적인 의미로 남아 있다.
* 배경
: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 원인
: 경기에서 선수의 부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앞두고 세기의 라이벌로 불리며 10종경기의 스타로 떠올랐던 댄오브라이언과 데이브 존슨에게 리복은 수백만 달러의 스폰서비용을 댔다. 그러나 댄 오브라이언은 올림픽 출전자격 예선전에서 탈락하며, 리복을 실망시켰고 남의 집 잔치에 돈을 쓴 꼴이 됐다. 결과적으로 데이브가 올림픽에 참여해 동메달을 따긴 했지만 말이다.
▶ 삼성 ASTRA
* 배경
: 외국 언론은 박세리를 한국이 수출한 최고의 상품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스폰서인 삼성은 기업 이미지는 물론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거두었다. 박세리가 US오픈에서 우승하기 전 아스트라 매장당 하루 매출액이 170만원 선이었으나 우승후에는 500만원대로 수직상승했다. 심지어 박세리가 안고 다녔던 비글이라는 품종의 강아지 값까지 20만원에서 50만원 이상으로 폭등했다. 기업 홍보효과는 값을 매기기가 힘들 정도였다.
* 원인
: 무원칙적인 무리한 선수 스케줄 관리로 선수건강을 침해하여 기업이미지 타격
* 내용
: 삼성은 박세리의 체계적인 관리와 홍보, 다각적 사업을 위해 사장 직속의 세리사업단을 발족하는 등 법석을 떨었으나 1년도 버티지 못했다. 결국 상품은 초일류, 관리는 삼류라는 비난을 감수하면서 세계적 스포츠 마케팅 회사인 IMG(International Management Group)에 박세리의 관리를 넘겨주고 말았던 것. IMG는 박세리가 과거 삼성과 체결한 광고부분을 제외한 모든 것, 즉 국내외 사업 관리 및 선수 관리, 언론 홍보, 클럽 사용계약, 골프팩 로고 판매, 비공식 대회의 출전계약, 광고 모델계약 등의 핵심적 사업 관리를 주관한다. 이에 따라 무원칙적이고 외압에 나약한 무리한 스케줄 관리로 박세리가 병원 신세를 지고, 그것이 세계적으로 기사화됐던 시행착오는 이제 되풀이되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정서적 차이가 있는 외국 대행사가 2001년까지 3년간 박세리를 옭아 맬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의 향후 경기력을 우려하는 소리도 있다. 국내 우수한 인재가 모두 모였다는 삼성의 실패는 제대로 된 스포츠 마케팅을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짐작하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와 같이 삼성은 훌륭한 선수들과의 계약으로 무수히 많은 수익을 올렸지만 체계화된 마케팅전략을 세우지 못하여 더 많은 이익을 눈앞에 두고 뒤로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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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4.07.07
  • 저작시기2014.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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