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선정_입지영향인자] 입지선정에 있어서 입지의 영향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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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입지선정_입지영향인자] 입지선정에 있어서 입지의 영향인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입지영향인자

Ⅰ. 인구통계자료

Ⅱ. 인구통계의 활용

1. A급상권
2. B급상권
3. C급상권
4. D급상권

Ⅲ. 라이프스타일

1. 시장세분화
1) 미분화형
2) 띄형
3) 군집형
4) 완전분산형
2. 라이프스타일의 측정방법
1) AIO 접근방법
2) RVS(Rokeach Value Survey)
3) VALS(Value and Life-Style)
4) LOV(List of Value)

Ⅳ. 신소비자 라이프스타일

Ⅴ. 신제품 수용의 고객유형

1. 조기수용층
2. 후기수용층
3. 지연계층

본문내용

되는 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응답이라 할 수 있다.
AIO 변수
2/ RVS(Rokeach Value Survey)
서구의 소비자행동 연구분야에서 소비행동의 선행변수로서 가치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로키치의 연구 이후부터로 알려져 있다.
로키치는 "가치란 개인적 사회적으로 대안적인 것이나 반대되는 것보다 더 선호하는 이상적인 행동양식이나 존재의 목적상태에 관련한 하나의 지속된 신념'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궁극적 가치목록과 도구적 가치목록을 만들어 각각 18개씩 36개의 가치관 척도를 개발했다. 그에 의해 가치관에 관한 여러 가지 연구들에서 나타났던 논란들을 새롭게 정립하게 되었다.
3/ VALS(Value and Life-Style)
AIO와 달리 라이프스타일의 측정과 유형화에 있어 개개인의 삶에 대한 가치관이 중요한 반영요소라고 보는 가치측정도구이다 VALS체계는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중단계로 진행되며 다시 4집단으로 분류된다. 여기에는 욕구추구 소비자집단, 외부지향적 소비자집단, 내부지향적 소비자집단, 종합형 소비자집단 등이 포함된다.
4/ LOV(List of Value)
케일은 로키치의 R에서 궁극적 가치관에 해당하는 가치요소들 중9개를 뽑아 실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관 측정도구인 LOV를 만들었다.
소비자행동의 예측에 있어서는 LOV가 VALS보다 유용성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LOV의 경우 7개의 인구통계학적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 만약 인구통계학적 변수를 포함시키지 않는다면 LOV가VALS보다 예측력이 낮다. 따라서 LOV 방법을 사용할 경우에는 연구주제와 대상에 부합하는 인구통계적 속성의 포함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VALS에 의한 소비자집단의 구분
케일이 제시한 3개의 차원은 내적 성향, 외부세계, 대인성향 등이며, 9개의 가치는 자존심, 안전, 타인과의 우호관계, 성취감, 자아실현, 소속감, 덕망, 생의 즐거움과 향락, 흥미로움 등이다.
4) 신소비자 라이프스타일
기존의 소비자들은 다수가 함께 움직이며, 순응적이고 편리함을 추구했다. 그래서 때로는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접객원의 입장에서는 구매집단의 리더를 파악하여 그 사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판매에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소비자들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구매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하며, 언제나 넘쳐나는 새로운 정보들을 가지고 있고, 독립적이며, 좋은 제품을 추구한다.
이제 소비자들은 공장에서 최종 생산된 제품들을 단순히 소비하는 대상에서 벗어나서 제품의 생산단계에서부터 최종적인 판매단계까지 많은 부분에 관여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서 행동하고 있다. 프로슈머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알려져 있는 믿을 만한 브랜드, 자주 찾는 판매원 등을 필요로 하게 되며, 제품구매 자체보다는 그 이미지를 직접 체험해보는 행위를 추가적으로 요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노년층이 증가함에 따라 실버계층을 대상으로 초점을 맞추고 그들의 욕구에 따라 제품의 초점을 맞추는 기업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5) 신제품 수용의 고객유형
(1) 조기수용층(oh-yes형)
조기수용층은 다른 소비자들에 비해 제품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있기 때문에 유행에 매우 민감한 유형이다. 따라서 선매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처럼 쇼핑시간이 길고 쇼핑 그 자체를 즐기는 유형에 속한다.
가격보다는 브랜드를 더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겉으로 드러나는 디자인이나 색상 등의 외형을 중요시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소비자보다는 여성소비자가, 노년층보다는 젊은 층에서 높게 나타나는 유형이다. 그들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변화를 수용하고, 정보에 민감한 성향을 보인다.
(2) 후기수용층(yes-but형)
후기수용층은 조기수용층에 비해서는 새로운 것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편이다. 변화를 추구하기보다는 주변 소비자들의 유행에 따라 적절히 그것을 수용하는 편에 속한다. 다른 사람의 이목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제품구매 시 다른 이들의 시각이나 생각을 고려한다.
(3) 지연계층(no-then형)
지연계층은 세 가지 유형 중 가장 변화에 대해 둔감한 유형에 속한다. 변화와 유행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고, 새로운 제품보다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고수하는 유형이다. 쇼핑을 즐기지 못하기 때문에 구매의 목적 이외에는 상점에 나가지 않고, 상품의 외형보다는 가격, 성능, 기능 등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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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4.08.29
  • 저작시기2014.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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