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똑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믿음과 은혜로 시작한 신앙생활이 그 믿음과 은혜로 계속 이어지는 삶을 통해 율법주의적 신앙생활과 공로주의적 삶에 종지부를 찍고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리며 구원의 목적에 부합한 삶을 살아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해본다.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믿음과 은혜로 시작한 신앙생활이 그 믿음과 은혜로 계속 이어지는 삶을 통해 율법주의적 신앙생활과 공로주의적 삶에 종지부를 찍고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리며 구원의 목적에 부합한 삶을 살아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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