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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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째로, 야훼 하나님만 유일하신 분으로 알고 믿었던 유대인들의 오해
둘째로, 인간의 제한된 언어로 영이신 성령을 표현하는데서 오는 오해
셋째로, 성령을 마술이나 최면술로 배우거나 전수받아도 되는 것으로 해서 오는 오해
넷째로, 성령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여 생긴 오해
다섯째, 성령을 한갖 은사나 능력으로 아는것에서 오는 오해
여섯째, 말씀보다 체험을 중요시하는데서 오는 오해
일곱째, 교회직임보다 성령의 은사와 능력만이 최고인줄로 착각하는데서 오는 오해
여덟째, 기독교 교리중의 하나 정도로 이해하는데서 오는 오해
아홉째, 자기주관적인 이용물로 착각한 나머지. 자기와 동일시하는 데서 오는 오해

결 론



성령에 대한 오해
(행 8:14-24)

본문내용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고전 14:40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혹, 교회 지도자가 영적인 면에 부정적이거나 회의적이며, 혹은 전혀 무지할 경우, 행18장 26절에 나오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교회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한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되 억지로 이해시키려 하기 보다는, 그에게 순복하되 인내하면서 기도하여 그분도 성령체험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여덟째, 기독교 교리중의 하나 정도로 이해하는데서 오는 오해
대체로 성령의 이해를 반찬에 소금치는 정도의 기독교 교리로 이해해서 신앙고백때, 세례식 베풀 때, 축도할 때 잠깐 넣어서 사용하는 용어라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구약시대 이래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신관에 대해 무지함으로 인해 큰 과오를 수없이 저질러 왔습니다. 하나님의 신관에 너무 무지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탄생시에도 모두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단지 천사들과 시므온, 안나같은 영안이 열린자만이 알았을 뿐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신관은
역사학적으로
신학적으로
언어학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알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만이 깨닫고 알았습니다. 엠마오로 가는 두제자는, 예수님과 같이 길을 가면서도, 그가 예수님이신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안이 열릴 때 그들은 예수님을 알았습니다.
성령은 구약의 선지자들뿐만 아니라. 예수님도 친히 증거하셨고, 사도들도 증거한 참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령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고, 환영해야 하며, 성령을 쫓아 살아가야겠습니다.
아홉째, 자기주관적인 이용물로 착각한 나머지. 자기와 동일시하는 데서 오는 오해
성령 받은 자들이, 성령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 자기가 마치 하나님이 된 것 마냥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로 인해 자기 모든 것을 알수 있으며, 본인은 전혀 실수도 하지 않는 완전 무결한 자라고 생각합니다.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은 모든 것을 아시나,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인간은 하나님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하나님처럼 알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육에 속한 사람이므로 부분적으로 밖에 알 수 없고, 알더라도 희미하게 알 뿐입니다.
고전 13:9-10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고전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 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영적 일은 잘 분변해야 한다고 성경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변할 것이요
그렇다면 어떻게 분변할 수 있겠습니까?
① 예수 중심인가? (고전12:3)
② 질서적인가? (고전 12:12-14, 14:30)
③ 교회에 덕을 세우는가? (고전14:33)
④ 절제를 하는가? (고전 14:30)
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 (고전14:24-25)
⑥ 사랑이 있는가? (고전13장)
따라서 능력 받았다고 자기를 하나님과 동일시하는 것은 아주 큰 잘못입니다.
행 14:15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 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행 3:11-12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약 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성령받은 사람도 ① 실수할 수도(다윗) ② 기분 나쁠때도(예수님) ③ 넘어질수도 ④ 피곤할수도 ⑤ 시험들수도(베드로)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알지 못해 시험드는 영혼이 많습니다. 오직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인이 되어야 겠습니다. 교파도 교단도 교회도 성직자도 바라보지 말고 삼위하나님만 바라 봅시다.
결 론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구약의 선지자들이 증거했고(요엘2장), 세례요한도 증거했습니다(마3:11), 예수님도 증거했으며(요14:16-17), 사도들도 증거했습니다. (행2장, 19장)
성령은 성경의 저자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신앙고백입니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예수님도 성령으로 잉태하셨습니다.
따라서 성령을 받아들여 살아있는 신앙생활(요3:6)을 하며 하나님과 함께 사셔서, 더욱 더 잘 예수님을 믿읍시다.
성령에 대한 오해
(행 8:14-24)
첫째로, 야훼 하나님만 유일하신 분으로 알고
믿었던 유대인들의 오해
둘째로, 인간의 제한된 언어로 영이신 성령을
표현하는데서 오는 오해
하나님의 영에 대해 인간의 제한된 언어로 표현하고 이해함으로 오해가 생겼습니다.
ㄱ. 받아라 (행2:38, 1:5, 요 20:22)
ㄴ. 부어준다 (행2:17, 2:33)
ㄷ. 선물 (행2:38)
ㄹ. 충만 (행2:4)
ㅁ. 준다 (눅11;13)
ㅂ. 임한다 (마3:16)
ㅅ. 보낸다 (요15:26, 16:7이하)
ㅇ. 마신다 (고전12:13)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셋째로, 성령을 마술이나 최면술로 배우거나
전수 받아도 되는 것으로 해서 오는 오해
넷째로, 성령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여 생긴 오해
다섯째, 성령을 한갖 은사나 능력으로 아는 것에서
오는 오해
여섯째, 말씀보다 체험을 중요시하는데서 오는
오해
일곱째, 교회직임보다 성령의 은사와 능력만이
최고인줄로 착각하는데서 오는 오해
여덟째, 기독교 교리중의 하나 정도로 이해하는
데서 오는 오해
아홉째, 자기 주관적인 이용물로 착각한 나머지.
자기와 동일시하는 데서 오는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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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02
  • 저작시기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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