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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책을 통해 약간은 친근하게 느껴진다. 딱딱할 것만 같았던 역사 속의 인물들이 우리처럼 감정을 가지고 살았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역사가 무척 재미있어졌다. 옛날 문화를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생각해보는 것도 무척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성균관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의 '진짜'이야기가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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