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론] 입양아동(入養兒童) - 입양의 개념과 변천과정, 입양의 종류, 앞으로의 전망(복지정책과 복지실천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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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론] 입양아동(入養兒童) - 입양의 개념과 변천과정, 입양의 종류, 앞으로의 전망(복지정책과 복지실천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입양의 개념
　2. 입양의 변천과정
　　⑴ 입양의 변천
　　⑵ 입양가족의 현황
　3. 입양의 종류
　　⑴ 입양의 유형
　　⑵ 입양동기에 따른 유형
　4. 앞으로의 전망
　　⑴ 복지정책방향
　　⑵ 복지실천방향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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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선택적 입양
아이를 낳을 수는 있으나 입양을 통해 가족원을 늘리고자 선택하는 부모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개인적이기보다는 아동복지적 또는 인도주의적 동기를 갖고 입양한다. 또한 이 부모들은 자신들과 다른 인종집단의 아동, 연장아동 또는 정서적 문제를 갖고 있는 아동과 같은 특수한 욕구를 가진 아동을 양육하는 데 관심을 갖는 경향이 있다(Kadushin & Martin, 1988).
4. 앞으로의 전망
⑴ 복지정책방향
① 입양아동에게 불리한 입양 동의의 개선
② 가정 법원을 통한 입양 성립의 필요
③ 사후 관리의 강화
입양기관에 대한 정부 지원의 강화
⑵ 복지실천방향
① 입양아동을 위한 정체감 형성을 위한 심리치료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② 입양가족 생애주기에 따른 입양부모 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
③ 입양부모를 위한 상담서비스 제공
④ 친부모를 위한 상담 및 진로 개발 프로그램 제공
공개입양의 활성화
Ⅲ. 결론
우리나라의 입양은 아직 완전하다고 보기 힘든 부분이 없잖아 있다. 위에서 말했던 사항인 남아선호사상, 장애아동에 대한 불편한 기피증, 지독한 혈연중심사회, 미비한 법률 등. 아직 고쳐야 할 사항이 너무도 많다. 위에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입양부모의 조건 중에서도 문제가 있는 부분은 있다. 입양부모가 입양을 신청하게 되면 안정성(여기서 안정성이란 신체적, 정서적, 경제적, 결혼관계의 안정성 등)을 평가하게 되는데, 그를 살피자면 다음과 같다.
양자를 부양함에 충분한 재산이 있을 것, 양자에 대하여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그에 상응한 양육과 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가정이 화목하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양자를 부양함에 현저한 장애가 없을 것, 양친이 될 자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경우 본국법에 의하여 양친이 도리 수 있는 자격이 있을 것, 25세 이상으로 양자될 자와 연령 차이가 50세 미만일 것(다만, 양찬이 될 자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경우에는 25세 이상, 45세 미만이어야 함), 자녀가 없거나 자녀의 수가 입양아동을 포함하여 5명 이내일 것, 혼인 중일 것.
등이 있는데, 여기서 문제로 꼽고자 하는 것은 바로 마지막 문항인 혼인 중일 것. 이라는 항목이다. 물론 입양아동의 환경을 위해 필요하다 생각할 수 있으나, 요즘의 추세로는 독신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나 역시 독신을 추구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로, 상당히 많은 사람이 독신을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독신을 추구하는 사람 중, 결혼은 하지 않으나, 아이는 원하는 사람이 있다. 내 생각에는 혼인중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면 충분히 아이를 양육할 수 있다고 본다. 그렇기에 위에 관한 점은 요즘의 관점에 맞추어 조금은 고쳐보는 것 역시 나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참고문헌
공계순, 박현선 외 저, 아동복지론, 학지사 2013
노명희, 윤은종 외 저, 아동복지론, 정민사 2014
심윤무 저, 다시 쓰는 사회복지개론, 21세기사 2014
고명석, 박명혜 외 저, 아동복지론, 대왕사 2014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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