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증시 전망(stock prospect) 및 유망주(pro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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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증시 전망(stock prospect) 및 유망주(prospect)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2015년 증시 전망 및 유망주

본 리포트가 작성된 시작점은 2014년 10월21일부터 수일에 걸쳐 작성된 것을 참고한다.


1. 2014년까지의 경제문제
1-1 부의 구조에 대한 이해 문제.
1-2. 증시부양이 아닌 부동산 부양의 문제

2. 2015년 경제전망

3. 2015년 관심주 유형.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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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로 가게 되면 기존 운항거리의 40%를 단축할수 있어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진다는 내용이다.
이 때문에 조선업이 생산시설을 전면 교체했다는 루머가 있다.
이는 확인되지 않는 내용으로 만약 이와 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조선업의 업황회복에 대한 일말의 가능성 정도는 있어서 이와 관련된 기업들의 변화를 주목해야 할 듯 하다.
(11)자원화 투자 (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 LG상사, GS,한국가스공사 등 )
지난 2009년경 환율 폭등과 원자재 가격폭등으로 인해 한국은 심각한 인플레이션 후유증이 있었다.
이 때문에 한국은 자원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졌고 정부를 중심으로 자원화 투자가 유행을 가졌던 시기이다.
이속에서 횡령배임과 먹튀의 불미스러운 일이 유행처럼 벌어졌고 이로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는 일들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자원개발에 참여한 기업들에 대해 불신이 생겼고 이로인해 주가가 폭락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런 가운데 수년이 흘렇고 이중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에서 본격적인 수익을 가져왔고 한국가스공사에서 투자한 이라크 유전 등에서 본격적인 생산가동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자원개발에 참여한 기업들의 투자에 대한 신뢰성이 회복될 것인가하는 상황에 있다.
2015년 수익으로 돌아오는 자원개발처들이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만약 전방위적으로 투자회수가 이루어진다고 하면 이들 기업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2) 5만원권 지하경제 문제 (ATM기 관련주, 무림그룹주)
뉴스에서 보듯이 5만원권이 발행되는 족족 숨어 버려 회수율이 10%수준이라고 한다. 이는 화폐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 때문에 2만원권 발행가능성이 논해지고 있고 계속해서 5만원권을 밑빠진 독에 물붙기 식으로 발행해야 할 경우 관련주들의 수혜가 있을수 있다.
(13) 3D프린터 (대진디엠피 : 현재 삼성전자 프린터 부품업체로 삼성전자와 프로젝트 참여여부 검토해야 함)
아직은 이른 전망이지만 앞으로 3D프린터 시장이 그림을 그려나갈 가능성이다.
가장 먼저 형성되는 시장은 금형산업이나 기구설계 관련 산업에서 먼저 시장이 형성되고 이후에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잉크충전소와 같은 인쇄 대행업이 체인점 형태로 자리잡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때부터 대량생산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프린트 관련업들을 정기적으로 관찰하여야 할 듯 하다.
(14) 지역난방 (한국지역난방공사 )
지역난방의 경우 전기에너지나 가스에너지 등에서 사용된후 발생되는 열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서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진다는 내용으로 선진국에서는 70%에 가까운 보급이 있고 국내는 13%의 보급이 있는 상태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기존 도시가스나 전력회사의 통합에너지 관리 사업이 대체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도시가스사들에서 지역난방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전환한 것도 이때문이어서 이와 관련한 산업을 주목해야 한다.
이미 가정용 에너지 사용 시장규모는 이미 포화상태이지만 지역난방은 소비의 대상 전환이기 때문에 사실상 수혜의 주요대상이라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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