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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획득은 유능감, 자아 존중감, 자아 수용을 강화시킨다.
- 자기 세계에 대한 통제력을 느끼기 위해 공격성을 사용할 수 있다.
다. 사회성 발달
- 소유하려는 행동을 나타낸다.
- 자기 자신의 기술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먹고 마시는 것이 자유롭고, 신을 신거나 모자를 쓰는 것 등이 자유로워진다.
- 자기 자신을 이름으로 부른다.
- 탈중심적이 되어 자기 통제 능력이 향상된다. 고집이 약화되고 충동이 감소된다.
- 도덕적 행동에 대한 초보적인 개념이 형성되는 시기로 양심이 발달한다.
- 독립성을 보인다.
- 다른 사람의 관심을 얻으려고 한다. 어른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활동하고 그것을 확인하려 한다.
- 타인들에게 느낌을 나타내고, 타인들의 기분을 안다.
- 내 것과 너의 것의 차이를 인지한다.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원한다. 항상 누군가와 함께 있거나 놀고 싶어하고 누군가가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 주기를 원한다.
- 양육자를 성가시게 하거나 양육자의 관심을 요구한다.
- 남을 도울 수 있다.
- 병행 놀이, 협동 놀이가 나타난다.
- 간단한 소꿉놀이를 시작한다.
- 남과 나누어 가질 수 있다.
- 순서 지키기를 할 수 있다.
- 가정의 역할과 책임을 배우기 시작한다.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고 위로를 표현하기도 한다.
- 남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하며, 과제를 돕기도 한다.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 똑같은 단어나 경험에 대해 타인이 다른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 외양의 변화가 사물이나 사람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 성인을 자원으로 생각하여,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에는 성인에게 도움을 구한다.
- 사람, 동물, 놀잇감에 대한 통제를 행사하며 타인에 대해 지시적이 된다.
- 타인의 요구를 깨닫고 과제를 도와주거나 요구에 반응할 수도 있다.
- 자아 통제력이 증가한다.
- 지연 만족을 한다.
라. 언어 발달
- 의사소통 능력이 증가한다.
-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대화에 흥미가 증가한다.
- 자기와 계속 이야기하기를 원하며 사람이나 물체의 이름에 대해 질문한다.
- 중얼거리며 소꿉놀이를 한다.
- 단어 수가 확대(약 1,000개 정도)된다. 사용하는 단어보다 더 많은 말을 알고 있다.
- 자기 이름, 물건의 이름, 친근한 동물, 꽃의 이름, 친근한 사람 호칭을 알고 부른다.
- 수를 말한다.
- 색 이름을 말한다.
- 질문하고, 질문에 답할 수 있다.
- 물어보면 이름을 말한다.
- 욕구, 느낌, 문제점 등을 표현하기 위하여 말을 사용한다.
- 적절한 제스처를 쓸 줄 알며, 단어, 문구, 문법 등을 알려고 혼자 중얼거린다.
- 무엇, 어디, 누구 등의 대명사, 의문사를 사용한다.
-2~3개 단어나 3개 이상의 단어를 연결한 문장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전보식 언어가
발달한다.
- 단어 순서를 배운다.
- 시적 어구를 학습한다.
- 주어-동사, 동사-목적어를 사용한다.
- 전치사 등의 기능어를 생략한다.
- 그림을 보며 그림에 관한 단어를 말할 수 있다.
- 어휘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 과잉 일반화가 나타난다.
- 과거형을 사용하게 된다.
- 어휘가 계속해서 증가한다.
- 복수형 단어를 점차 올바르게 사용한다.
- 시간에 대한 개념은 점차적으로 형성된다.
- 보다 완전한 문장을 말하고 연속된 문장으로 몇 가지 생각을 표현하기도 한다.
- 극놀이를 통해 사회적 맥락에 적절한 언어를 연습한다.
- 반복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 그림책에서 물건을 집어 올리는 흉내를 낸다.
- 좋아하는 책을 선택한다.
- 일정한 형태의 낙서를 한다.
- 가로줄, 세로줄, 동그라미, + , 점 등을 따라 그릴 수 있다.
- 성인을 통해 의미 있는 쓰기를 경험한다.
마. 인지 발달
- 2세 말경에 뇌 크기가 80%에 도달한다.
- 만 2세를 전후해서 시냅스와 뇌세포가 연결되는 과정이 가장 빠르게 일어난다.
- 같은 모양의 도형을 분류할 수 있다.
- 색깔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 각각 다른 시간에 단어를 다르게 사용할 수 있다.
- 개인적인 의미로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
- 한 종류의 유목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
- 하나의 속성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 자기가 사용하는 말보다 더 많은 말을 알고 있다.
- 물체의 형체가 변하면 크기, 무게, 부피가 변한다고 생각한다.
- 상상력이 발달한다. 가상 놀이가 나타난다.
- 없는 물건이나 상상한 내용을 나타내기 위하여 신호와 상징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 자기 나이를 안다.
- 거울에서 자기를 확인한다.
- 원인과 효과를 따지기 시작한다.
- 다른 것을 요구한다.
- 크고 작은 것의 차이를 안다.
- ‘약간, 더, 작다, 큰, 없다’ 등을 이해한다.
- ‘더 많은’을 이해한다.
- 10가지 수를 세기는 하나 10이 3보다 크다는 것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 ‘위, 아래, 옆, 밑, 너머’ 등을 이해한다.
- ‘지금, 곧, 전, 후’를 이해한다.
- 정신적으로 사물과 행동을 분류할 수 있다.
- 자기가 속한 세계에 대한 지식을 구성하고 조직화한다.
- 사물을 분류하고, 양, 수, 공간과 시간에 대한 제한된 생각을 발전시키기 시작한다.
- 상징적 능력이 발달하여 정신적 표상이 증가된다.
- 대상 영속성의 개념을 획득한다.
- 지연 모방을 나타낸다.
- 사물의 물리적 조작과 사고의 수정을 통해 자신만의 추론을 하게 된다.
- 호기심이 많고, 탐색적이며, 문제를 해결한다.
- 주변을 탐색하기 위해 관찰, 질문, 조작, 분류, 측정을 사용한다.
- 사물을 서열화할 수 있지만, 사물의 연속적인 관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 관계에 대한 논리-수학적 지식을 형성한다.
- 언어와 사회적 규칙과 가치에 대한 사회적 지식이 형성된다.
- 4가지 지시사항을 이행할 수 있다.
참고도서
교수학습방법이론의 실제 박 성익 교육과학사
영유아 교육의 교수학습 방법 이 정환 파란마음
유아를 위한 교수학습방법론 김 진영 양서원
- 자기 세계에 대한 통제력을 느끼기 위해 공격성을 사용할 수 있다.
다. 사회성 발달
- 소유하려는 행동을 나타낸다.
- 자기 자신의 기술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먹고 마시는 것이 자유롭고, 신을 신거나 모자를 쓰는 것 등이 자유로워진다.
- 자기 자신을 이름으로 부른다.
- 탈중심적이 되어 자기 통제 능력이 향상된다. 고집이 약화되고 충동이 감소된다.
- 도덕적 행동에 대한 초보적인 개념이 형성되는 시기로 양심이 발달한다.
- 독립성을 보인다.
- 다른 사람의 관심을 얻으려고 한다. 어른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활동하고 그것을 확인하려 한다.
- 타인들에게 느낌을 나타내고, 타인들의 기분을 안다.
- 내 것과 너의 것의 차이를 인지한다.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원한다. 항상 누군가와 함께 있거나 놀고 싶어하고 누군가가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 주기를 원한다.
- 양육자를 성가시게 하거나 양육자의 관심을 요구한다.
- 남을 도울 수 있다.
- 병행 놀이, 협동 놀이가 나타난다.
- 간단한 소꿉놀이를 시작한다.
- 남과 나누어 가질 수 있다.
- 순서 지키기를 할 수 있다.
- 가정의 역할과 책임을 배우기 시작한다.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고 위로를 표현하기도 한다.
- 남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하며, 과제를 돕기도 한다.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 똑같은 단어나 경험에 대해 타인이 다른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 외양의 변화가 사물이나 사람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 성인을 자원으로 생각하여,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에는 성인에게 도움을 구한다.
- 사람, 동물, 놀잇감에 대한 통제를 행사하며 타인에 대해 지시적이 된다.
- 타인의 요구를 깨닫고 과제를 도와주거나 요구에 반응할 수도 있다.
- 자아 통제력이 증가한다.
- 지연 만족을 한다.
라. 언어 발달
- 의사소통 능력이 증가한다.
-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대화에 흥미가 증가한다.
- 자기와 계속 이야기하기를 원하며 사람이나 물체의 이름에 대해 질문한다.
- 중얼거리며 소꿉놀이를 한다.
- 단어 수가 확대(약 1,000개 정도)된다. 사용하는 단어보다 더 많은 말을 알고 있다.
- 자기 이름, 물건의 이름, 친근한 동물, 꽃의 이름, 친근한 사람 호칭을 알고 부른다.
- 수를 말한다.
- 색 이름을 말한다.
- 질문하고, 질문에 답할 수 있다.
- 물어보면 이름을 말한다.
- 욕구, 느낌, 문제점 등을 표현하기 위하여 말을 사용한다.
- 적절한 제스처를 쓸 줄 알며, 단어, 문구, 문법 등을 알려고 혼자 중얼거린다.
- 무엇, 어디, 누구 등의 대명사, 의문사를 사용한다.
-2~3개 단어나 3개 이상의 단어를 연결한 문장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전보식 언어가
발달한다.
- 단어 순서를 배운다.
- 시적 어구를 학습한다.
- 주어-동사, 동사-목적어를 사용한다.
- 전치사 등의 기능어를 생략한다.
- 그림을 보며 그림에 관한 단어를 말할 수 있다.
- 어휘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 과잉 일반화가 나타난다.
- 과거형을 사용하게 된다.
- 어휘가 계속해서 증가한다.
- 복수형 단어를 점차 올바르게 사용한다.
- 시간에 대한 개념은 점차적으로 형성된다.
- 보다 완전한 문장을 말하고 연속된 문장으로 몇 가지 생각을 표현하기도 한다.
- 극놀이를 통해 사회적 맥락에 적절한 언어를 연습한다.
- 반복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 그림책에서 물건을 집어 올리는 흉내를 낸다.
- 좋아하는 책을 선택한다.
- 일정한 형태의 낙서를 한다.
- 가로줄, 세로줄, 동그라미, + , 점 등을 따라 그릴 수 있다.
- 성인을 통해 의미 있는 쓰기를 경험한다.
마. 인지 발달
- 2세 말경에 뇌 크기가 80%에 도달한다.
- 만 2세를 전후해서 시냅스와 뇌세포가 연결되는 과정이 가장 빠르게 일어난다.
- 같은 모양의 도형을 분류할 수 있다.
- 색깔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 각각 다른 시간에 단어를 다르게 사용할 수 있다.
- 개인적인 의미로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
- 한 종류의 유목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
- 하나의 속성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 자기가 사용하는 말보다 더 많은 말을 알고 있다.
- 물체의 형체가 변하면 크기, 무게, 부피가 변한다고 생각한다.
- 상상력이 발달한다. 가상 놀이가 나타난다.
- 없는 물건이나 상상한 내용을 나타내기 위하여 신호와 상징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 자기 나이를 안다.
- 거울에서 자기를 확인한다.
- 원인과 효과를 따지기 시작한다.
- 다른 것을 요구한다.
- 크고 작은 것의 차이를 안다.
- ‘약간, 더, 작다, 큰, 없다’ 등을 이해한다.
- ‘더 많은’을 이해한다.
- 10가지 수를 세기는 하나 10이 3보다 크다는 것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 ‘위, 아래, 옆, 밑, 너머’ 등을 이해한다.
- ‘지금, 곧, 전, 후’를 이해한다.
- 정신적으로 사물과 행동을 분류할 수 있다.
- 자기가 속한 세계에 대한 지식을 구성하고 조직화한다.
- 사물을 분류하고, 양, 수, 공간과 시간에 대한 제한된 생각을 발전시키기 시작한다.
- 상징적 능력이 발달하여 정신적 표상이 증가된다.
- 대상 영속성의 개념을 획득한다.
- 지연 모방을 나타낸다.
- 사물의 물리적 조작과 사고의 수정을 통해 자신만의 추론을 하게 된다.
- 호기심이 많고, 탐색적이며, 문제를 해결한다.
- 주변을 탐색하기 위해 관찰, 질문, 조작, 분류, 측정을 사용한다.
- 사물을 서열화할 수 있지만, 사물의 연속적인 관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 관계에 대한 논리-수학적 지식을 형성한다.
- 언어와 사회적 규칙과 가치에 대한 사회적 지식이 형성된다.
- 4가지 지시사항을 이행할 수 있다.
참고도서
교수학습방법이론의 실제 박 성익 교육과학사
영유아 교육의 교수학습 방법 이 정환 파란마음
유아를 위한 교수학습방법론 김 진영 양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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