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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쇄코자 GM차 가격을 올렸으나 이로써 GM은 가격경쟁력을 잃게 된다.
2) 이분법적 경영
현장은 생산만 이였고, 이익은 영업부서의 능력에 달려 있다는 이분법적 사고에 의해 시장이 원하는 저렴하고 고장없는 차에 대한 새로운 고객 NEEDS가 생산현장에 즉각적으로 전달되지 않았으며, 도요타를 위시한 일본차의 저가공세를 막아낼 원가 경쟁력 또한 갖추지 못하였다.
3) 환경 친화적인 전기차 프로그램의 폐기
90년대까지 GM은 전기차 기술력에 있어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잘못된 판단으로 이 프로그램이 폐기처분됐고, GM은 더 이상 새로운 시대에 도전할 수 있는 중요한 무기를 잃었다.
3) GM이 많은 트럭과 SUV를 생산했다는 점
사실 SUV로 재미를 본 회사는 90년대 초 포드다. 당시만 해도 GM은 일반 승용차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런데 포드의 성공에 자극을 받은 GM은 이후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돈을 SUV와 트럭을 만드는 데 들인다. 문제는 세월과 함께 소비자의 취향이 변했고, 최근 석유가격까지 오르자 효율이 떨어지는 차가 더욱 시장에서 외면당했다는 점이다.
② 성공사례 - 소비자 지향경영의 선구자
1923년 GM의 최고경영자에 취임한 슬로언은 당시 포드 자동차 매출액의 5분의 1 규모에 불과하던 GM을 불과 5년 만에 포드를 압도하는 회사로 성장시켰다. 전설적인 T-모델을 1908년부터 19년 동안 무려 1500만 대 생산하며 자동차왕의 명성을 얻은 헨리 포드(Henry Ford)를 소비자지향 경영으로 물리친 것이다. 값싸고 튼튼한 차를 생산하기 위해 T-모델 하나만을 고집하고 한때는 검정색 자동차만 생산할 정도로 원가절감에 집착하던 포드에 대항해서 슬로언은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성과 폭넓은 가격대 욕구에 부응해 저렴한 가격의 시볼레부터 최고급 캐딜락에 이르기까지 무려 5가지 모델을 내놓는 다양화(Full Line) 전략으로 승부를 갈랐던 것이다.
- 리더에서 배울 점 - 소비자 지향적 경영철학
달리 표현하면 마케팅 중심 경영이다. 마케팅 경영은 마케팅이 해당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기업 전체가 소비자 동향에 민감하고 시장의 변화에 신속히 반응하며 마케팅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영철학을 말하는 것이다. 마케팅중심 경영이 자리 잡으려면 최고경영자가 선두에 서서 분위기메이커의 역할을 해야 한다. 전사적인 소비자지향성 확립을 위해서는 경영자가 솔선수범해서 자극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시장을 알고 소비자의 동향을 읽을 수 있는 기업만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업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최고경영자의 많은 일 중에서도 첫 번째 임무이다. 이제 CEO는 CMO(Chief Marketing Officer)의 역할까지도 해야 한다.
Ⅲ. 결론
큰 산업을 일으키고 지탱하고 일등기업으로 꾸려서 유지하는 일은 우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많은 노력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우리가 얘기하는 것은 아직 걸음마 단계인 애송이가 조언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들을 통해서 진정으로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았다. 먼저 선 사람이 앞서 나가게 될 확률이 높은 것은 어느 곳을 봐도 분명한 것 같다. 선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단순히 없는 것을 창출해 내는 것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그 가려운 부분을 긁어낼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한 분야에 있어서 선구자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 즉, 늘 주위를 관찰하고 호기심을 지닌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리더라면 결단을 내릴 줄 알아야 한다. 어마어마한 수의 직원이 근무하는 큰 기업이라면 특정부분이 잘못될 경우에 벌어질 수 있는 여파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기업이 잘못이 감지되고 있음에도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어영부영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큰 위험이다. 문제점이 무엇인지 또 강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가 확실해졌다면 그에 따른 결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이 리더의 자질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사례를 통해 리더들이 모두들 성공의 오르막길을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실수로 인해서 재임이후에 평판이 안 좋았다든지 실제로 회사를 다시 위기로 빠트려버리는 경우를 보았다. 그들에 있어 위험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독단적인 행동과 너무 지나친 행동 등이었다. 독단적인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 위화감을 주어 충고조차 할 수 없도록 만들 수도 있다. 리더라면 늘 다른 사람에게 귀 기울일 줄 알아야한다. 팔랑귀처럼 줏대 없는 리더가 되면 안 되겠지만 자신의 굳은 신념아래 다른 사람들의 충고나 조언이 보태어진다면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포용력 있는 리더가 될 것이다. 또한 지나친 욕심은 앞뒤보지 않고 마구잡이로 사업을 확장하게 하여 위험이 될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늘 risk에 주의를 기울이고 관리하는 것은 어느 기업들이나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부분이다. 이것으로 리더가 가질 소양이 무엇인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우리 나름대로 정리해보았다. 작은 부분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늘 마음속에 담아두어야겠다고 생각해본다.
Ⅳ. 출처
리더십베이직. 한경사 서재현 지음
자동차 BIG 3의 실패로부터 배우는 교훈, 박종석 책임연구원, LG Business Insight 2009
GM 몰락의 의미와 교훈, http://blog.naver.com/lym2ym?Redirect=Log&logNo=70066640011
크라이슬러의특징,http://www.chryslergroup.co.kr/chryslerkorea/about/chrysler.php
아이아코카,http://cafe.naver.com/onej.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10
http://aids.hallym.ac.kr/d/lifeinfo/lifeturn/z0871.html
리더십 실패의 함정과 성공의 지혜(,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0FSiA&)
http://blog.naver.com/loka8210/80012244365
위키백과
  • 가격3,000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14.12.08
  • 저작시기201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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