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 청년층 취업이 어려운 이유, 기업에게 있어 채용이란?,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채용에 있어서 확답이 없는 이유 (사회 구조적 문제,청년취업 사회문제,산업구조 변화,고학력자의 양산,채용관리).ppt

소개글

[인적자원관리] 청년층 취업이 어려운 이유, 기업에게 있어 채용이란?,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채용에 있어서 확답이 없는 이유 (사회 구조적 문제,청년취업 사회문제,산업구조 변화,고학력자의 양산,채용관리).ppt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청년층 취업이 어려운 이유
1. 외부환경적 요인
2. 내부환경적 요인

기업에게 있어
채용이란?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1. 채용관리로 살펴본 기업의 인재 채용

신뢰성 & 타당성
But!
채용에 있어서
확답이 없는 이유

채용에 있어서 확답이 없는 이유
1. LG경제 연구원- 인재를 알아보는 기업이 되는 방법

본문내용

청년층 취업이 어려운 이유는?
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할까?
취업의 답을 구해보다




‘취업 대기’ 청년층 8만2000명

일할 의사·능력 있어도 쉬거나 취업 준비 중
7년새 2배↑…“학력-일자리 미스매칭 심각”

청년층 가운데 일 할 의사나 능력은 있지만 취업을 못하고 있는 ‘취업 대기인력’이 7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현대경제연구원이 펴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8대 정책 과제’ 보고서를 보면, 15~29살 청년층 가운데 일 할 능력과 의사를 가졌지만 ‘쉬었음’이라고 응답한 인원과 ‘취업 준비생’을 합한 숫자가 2004년 4만여명에서 2011년 8만2000여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공식적으로 집계되는 청년실업자의 25% 수준으로, 2004년엔 10%에 채 미치지 못했다. 특히 취업 준비생 수는 2004년 1만9000여명에서 2011년 4만4500명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연구원은 “매달 발표되는 통계청 고용동향의 원자료를 분석해 ‘취업 대기인력’을 뽑아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대졸자가 늘고 있지만 이들이 선호하는 대기업의 좋은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층 취업대기인력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대졸자를 포함한 청년층 고용률은 2004년 45.1%에서 2011년 40.5%로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반면 지난해 청년실업률은 7.6%로, 세계 금융위기 이전인 2007·2008년의 7.2%보다 여전히 높은 상태에 머물러 있다.
  보고서는 국내 학력 과잉 현상이 심각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2010년 기준 청년 취업자 가운데 대학 이상 졸업자는 215만명에 이르고 있지만, 대졸 학력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 수는 115만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학력과 일자리간 미스매칭으로 인해 청년 취업

자 100만명이 과잉학력 상태이고, 높은 대학진학에 따른 추가 지출로 국내총생산(GDP)의 1.1%인 약 11조3000억원의 가계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과잉학력 해소를 위한 교육시스템 전반의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기업과 연계한 현장형 직업훈련을 활성화하는 등 청년 직업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실패하더라도 빠르게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를 마련해 청년 벤처기업 10만 개를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1년 청년 취업 대기인력 - 8만 2000여명
2011년 청년 실업률 - 7.6%
2011년 취업 준비생 수 - 4만 4500여명
 
대졸 학력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 수는 115만 개
청년 취업자 가운데 대학 이상 졸업자가 215만 명
청년 취업자 100만명이 과잉학력 상태!

청년층에게 있어
취업이 어려운 이유?




청년층 취업이 어려운 이유
외부환경적 요인

1. 외환 위기 이후

외환 위기

경제성장의 둔화
구조조정 증가

신규 채용 감소
상시 구조조정
비공식 방법에 따른 수시모집 증가

키워드

청년층 취업,   사회 구조적 문제,   청년취업 사회문제,   산업구조 변화,   고학력자의 양산,   대기업+공기업+공공기관,   채용관리란,   인적자원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