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요가란..
2.요가의 목적
3. 요가의 종류
4.요가의 수행체계
5.요가의효과
6.요가의자세
7.요가의 방법
- 참고문헌
2.요가의 목적
3. 요가의 종류
4.요가의 수행체계
5.요가의효과
6.요가의자세
7.요가의 방법
-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왼쪽 무릎 바깥쪽을 지나가도록 돌려 감은 뒤 오른손으로 왼발을 잡는다.
④ 호흡을 내쉬었다가 마시면서 상체를 최대한 펴주고 내쉬면서 고개를 숙여 오른쪽의 뒤를 바라본다.
⑤ 호흡을 최대한 참았다가 내쉬면서 점점 더 비틀어준다.
⑥ 같은 방법으로 양쪽을 번갈아 실시하고 안 되는 쪽을 보다 강하게 비틀어 몸의 좌우 균형을 맞추도록 한다.
* 최소한 3회 이상, 몸의 좌우 균형을 맞춰 주고 빨래를 자내듯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허리도 가늘어진다. 체중감량을 위해서라면 강력 추천할 만한 자세
(2) 고양이 자세
① 양손과 무릎을 어깨 넓이 정도 벌리고 기어가는 모양의 동작을 취한다.
② 숨을 들이마시면서 고개를 들고 허리를 최대한 내려서 천장을 바라보고, 숨을 내쉬면서 배를 바라본다. 이때 등을 최대한 둥글게 말아주어 척추가 최대한 크게 움직이도록 한다.
* 최소한 3회 이상. 척추와 위장 기능을 강화시킨다. 특히 화병을 가진 사람은 오십견이 심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견갑근과 어깨 경추근의 긴장을 풀어주므로 오십견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3) 태양 자세
① 엎드려 양 발과 양 손바닥을 모으고 호흡을 내쉰다.
② 호흡을 마시면서 상체를 뒤로 젖힌다. 이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허리를 안정시키며 홍추까지만 젖혀지게 한다.
③ 호흡을 내쉬면서 양손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상체를 최대한 앞으로 늘리며 내려간다.
④ 양 손바닥이 양발의 측면에 닿도록 한다. 무릎은 반드시 펴준다.
⑤ 호흡을 마시면서 오른다리를 쭉 편 채로 뒤로 빼고 왼다리는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앞쪽을 향해 놓는다.
⑥ 상체를 최대한 젖혀서 얼굴이 천장을 향하게 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 최소한 3회 이상, 턱과 목선이 예뻐진다. 처진 엉덩이가 올라가고 등 뒤의 선이 가꿔진다. 허리가 가늘어지고 다리의 뭉친 근육도 풀리는 등 뒷모습이 아름다워진다.
(4) 물구나무 서기
① 자신의 체중을 지탱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진 사람을 보조자로 정해 옆에 세운다
② 방석이나 담요 등 쿠션이 없는 매트를 벽 가까이 두고 그 위에서 준비자세를 취한다.
③ 벽에서 약 10~15cm 떨어진 위치에서 이마를 땅에 대고 무릎을 구부려서 가슴에 끌어 당겨 웅크린 자세를 취한다.
④ 이때 양손을 깍지를 껴서 가볍게 정수리에 대고 머리를 감싸듯 자세를 취한다.
⑤ 발을 차올려 물구나무를 서고 보조자가 다리를 지탱하게 한다.
* 매일 3시간씩 하면 불로장생한다고 할 만큼 효과적인 수행법이다. 소화가 잘 되고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흰머리가 줄어든다. 두통, 붓기, 요통 등에 탁월하고 종아리, 허리도 가늘어진다. 그러나 고혈압 환자나 눈, 코, 입, 귀쪽에 질병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피할 것. 생리 중인 여성도 금물.
※ 참고 자료
사단법인 요가지도자협회 http://www.yogaok.com/
한국명상요가센터 http://www.zenyoga.co.kr/
요가 수행자들의 수행의미와 수행경험에 대한 분석 / 강여주 외 / 체육연구논문집 제10권 제1호
④ 호흡을 내쉬었다가 마시면서 상체를 최대한 펴주고 내쉬면서 고개를 숙여 오른쪽의 뒤를 바라본다.
⑤ 호흡을 최대한 참았다가 내쉬면서 점점 더 비틀어준다.
⑥ 같은 방법으로 양쪽을 번갈아 실시하고 안 되는 쪽을 보다 강하게 비틀어 몸의 좌우 균형을 맞추도록 한다.
* 최소한 3회 이상, 몸의 좌우 균형을 맞춰 주고 빨래를 자내듯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허리도 가늘어진다. 체중감량을 위해서라면 강력 추천할 만한 자세
(2) 고양이 자세
① 양손과 무릎을 어깨 넓이 정도 벌리고 기어가는 모양의 동작을 취한다.
② 숨을 들이마시면서 고개를 들고 허리를 최대한 내려서 천장을 바라보고, 숨을 내쉬면서 배를 바라본다. 이때 등을 최대한 둥글게 말아주어 척추가 최대한 크게 움직이도록 한다.
* 최소한 3회 이상. 척추와 위장 기능을 강화시킨다. 특히 화병을 가진 사람은 오십견이 심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견갑근과 어깨 경추근의 긴장을 풀어주므로 오십견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3) 태양 자세
① 엎드려 양 발과 양 손바닥을 모으고 호흡을 내쉰다.
② 호흡을 마시면서 상체를 뒤로 젖힌다. 이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허리를 안정시키며 홍추까지만 젖혀지게 한다.
③ 호흡을 내쉬면서 양손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상체를 최대한 앞으로 늘리며 내려간다.
④ 양 손바닥이 양발의 측면에 닿도록 한다. 무릎은 반드시 펴준다.
⑤ 호흡을 마시면서 오른다리를 쭉 편 채로 뒤로 빼고 왼다리는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앞쪽을 향해 놓는다.
⑥ 상체를 최대한 젖혀서 얼굴이 천장을 향하게 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 최소한 3회 이상, 턱과 목선이 예뻐진다. 처진 엉덩이가 올라가고 등 뒤의 선이 가꿔진다. 허리가 가늘어지고 다리의 뭉친 근육도 풀리는 등 뒷모습이 아름다워진다.
(4) 물구나무 서기
① 자신의 체중을 지탱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진 사람을 보조자로 정해 옆에 세운다
② 방석이나 담요 등 쿠션이 없는 매트를 벽 가까이 두고 그 위에서 준비자세를 취한다.
③ 벽에서 약 10~15cm 떨어진 위치에서 이마를 땅에 대고 무릎을 구부려서 가슴에 끌어 당겨 웅크린 자세를 취한다.
④ 이때 양손을 깍지를 껴서 가볍게 정수리에 대고 머리를 감싸듯 자세를 취한다.
⑤ 발을 차올려 물구나무를 서고 보조자가 다리를 지탱하게 한다.
* 매일 3시간씩 하면 불로장생한다고 할 만큼 효과적인 수행법이다. 소화가 잘 되고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흰머리가 줄어든다. 두통, 붓기, 요통 등에 탁월하고 종아리, 허리도 가늘어진다. 그러나 고혈압 환자나 눈, 코, 입, 귀쪽에 질병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피할 것. 생리 중인 여성도 금물.
※ 참고 자료
사단법인 요가지도자협회 http://www.yogaok.com/
한국명상요가센터 http://www.zenyoga.co.kr/
요가 수행자들의 수행의미와 수행경험에 대한 분석 / 강여주 외 / 체육연구논문집 제10권 제1호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