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리여행 공통]북한강,남한강,한강·임진강,낙동강 유역별 1개의 권역 선택, 해당권역 대표자원을 지리여행적 관점에서 평가 (남한강-단양권/북한강-춘천권/한강·임진강-철원권/ 낙동강-태백권/ 낙동강-밀양)

소개글

[한국지리여행 공통]북한강,남한강,한강·임진강,낙동강 유역별 1개의 권역 선택, 해당권역 대표자원을 지리여행적 관점에서 평가 (남한강-단양권/북한강-춘천권/한강·임진강-철원권/ 낙동강-태백권/ 낙동강-밀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o 과제유형 : ( 공통 ) 형
o 과 제 명 : 북한강, 남한강, 한강·임진강, 낙동강 유역별로 1개의 권역을 선택(예를 들어 태백권)하여 해당권역의 대표자원을 지리여행적 관점에서 평가하시오.


1. 남한강 - 단양권

2. 북한강 - 춘천권

3. 한강·임진강 - 철원권

4. 낙동강 - 태백권

5. 낙동강 - 밀양권

본문내용

고 깊은 소를 이루었다고 하여 구문소라고 한다. 이 소는 석회암이 용해되어 생성된 것으로 높이 20~30m, 넓이 30m로 약 1억 5천만년에서 3억 년 전 사이에 생성되었다고 한다. 침식지형은 한반도 고생대의 다양한 지질구조와 화석의 산출지로 문화적·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 제417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1.1㎞구간을 자연학습장으로 개방 고생대 지질구조를 연구할 수 있는 체험학습의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5. 낙동강 - 밀양권
1)선정 이유
각 지역마다 신비한 자연 지형들이 있지만 유독 밀양에는 다른 곳과 견주어서 지지 않을 다양하고 신비로운 것들이 많다. 그런 것들을 안보고 지나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렇기 때문에 밀양권을 선정할 수 밖에 없다.
2)특성 및 대표자원
150m 계곡 위에서부터 시작되는 폭포형 포트홀 호박소.
한 여름에는 시원하고 한 겨울에는 따듯한 신비한 계곡 얼음골.
만어산 중턱 일부분에 커다란 돌덩이가 가득한 만어산 너덜겅
3)대표자원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
호박소
백운산 계곡에 위치한 호박소는 폭호형 포트홀로 둘레 30m, 깊이 6m이다. 10여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로 인해 움푹 파인 못인데 방앗간에서 쓰이는 절구의 일종인 호박처럼 생겼다고 해서 호박소라 불린다고 전해진다. 호의 깊이는 보기보다 상당히 깊어 매년 안전사고가 발생한다고 한다.
천황산 북쪽 600~750m쯤 되는 곳의 골짜기 약 29,752m²(9천여평)을 얼음골이라고 한다. 얼음골은 천연기념물 제22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한 여름에도 이곳은 시원하다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름에도 시원한 이유는 얼음골을 덮고 있는 암석이 기계적 풍화작용의 결과로 산사면을 따리 늘어서게 되었고 이 돌무더기(애추)깊숙한 곳까지 들어간 겨울철 찬 공기가 여름이 되어 바위틈으로 새어나오게 되는 것이다. 여름 평균 0.2℃이며 계곡 수온은 5℃이다. 그리고 여름뿐만이 아니라 한 겨울에도 따듯한 바람이 새어나오는 온혈은 16℃로 따듯한 편이다.
만어산 8부 능선에 너덜바위가 펼쳐져있다. 신기하게도 주위는 다른 곳과 다름없이 나무가 자리하고 있지만 약 700m 길이에 폭100m 구간만이 너덜바위가 펼쳐져있다. 이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신비한 경관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빙하기 이후 파묻혀 있던 암괴가 풍화작용으로 인해 암석들만 남게 되어 지금의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이런 현상이 진행 중이다. 그리고 너덜겅은 종석이라고도 불리는데 암괴가 돌 아래의 공간에서 공명이되 울려 퍼져서 두드리면 맑은 소리가 난다.
[참고자료]
단양군관광포탈 http://tour.dy21.net/
지역정보 포탈 http://www.oneclick.or.kr/index.jsp
한국지리여행 저자 박종관 출판사 방송대출판부 발행년도 2012.1
대한민국 구석구석 http://korean.visitkorea.or.kr/
태백 문화관광 http://tour.taebaek.go.kr/
밀양 문화관광 http://www.miryang.go.kr/main/

키워드

한국지리여행,   중간과제물,   한국방송통신대,   방송대,   남한강 - 단양권,   북한강 - 춘천권,   한강·임진강 - 철원권,   낙동강 - 밀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