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교사론A형] 교육관에 따른 교사의 자질을 설명하고, 교사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에 대하여 논하시오.(교사의 자질 Teaching Aptitude) (영유아교사론A)

소개글

[영유아교사론A형] 교육관에 따른 교사의 자질을 설명하고, 교사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에 대하여 논하시오.(교사의 자질 Teaching Aptitude) (영유아교사론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교육관에 따른 교사의 자질을 설명
　1. 교사자질(敎師資質, teaching aptitude)
　2. 교육관에 따른 교사의 자질
　　1) 전통주의 교육관
　　2) 진보주의 교육관
　　3) 학문 중심주의 교육관
　　4) 인간 중심주의 교육관

Ⅲ. 교사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
　1. 교육자에게 필요한 아동관과 교육에 대한 사명감 배양
　2. 아동에 대한 이해와 애정
　3. 교육내용에 대한 이해와 교수 능력, 그리고 탐구 능력 함양
　4. 적극적인 행동 의지와 항상 노력하는 자세
　5.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선후배 교사들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과 인격적 감화력
　6. 주의 깊은 관찰
　7. 유아의 놀이 강화
　8. 유아의 놀이를 확장하고 풍부하게 만들기
　9. 교육과정 개별화
　10. 사회적 기술을 배우도록 지도
　11. 제언(인정과 사랑과 자유의 태도)

Ⅳ.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할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은 결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데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다.
작은 것에도 행복하려면 보다 잘 보고, 잘 듣고, 잘 느낄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땀을 흘려서 얻었을 때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 열심히 어떤 일에 집중할 때에 행복한 것이다.
자기 자신을 잊고 어떤 일에 미친 듯이 집중을 하고 골몰할 때 행복해진다. 마찬가지로 유아교사는 아이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이해하며,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열심히 돕는 것이 바로 유아교사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Ⅳ. 결 론
이상으로 교육관에 따른 교사의 자질을 설명하고, 교사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에 대하여 논하였다.
교사는 영유아 보육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영유아에 대한 참다운 이해, 그리고 봉사하는 태도를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보육교사는 영유아의 삶의 표본이라는 직업적 윤리를 지녀야 한다.
또한 교사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창의적인 교수법을 개발해야하고 유아 및 아동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자기성숙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교사자신의 전문적 지식, 기술, 능력 신장을 위한 끊임이 없는 후천적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
학문적인 면에서는 자기를 결정하고 배우고 다스리도록 한다.
보육교사는 정서적, 신체적, 인지적, 사회적 발달의 결정적 시기이면서 이시기의 보육결과가 전 생애에 걸쳐서 영향을 끼치는 영유아기의 보육책임을 맡고 있으므로 보육의 질 향상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자기 성찰의 과정이 계속 이루어져야 한다.
자신의 자질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이 요구되며, 이는 자기장학에 의해 달성될 수가 있다.
보육교사라는 직업은 영유아의 연령별 발달과 행동특성을 이해해야 하고, 그들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창의적인 교수법을 개발해야 하며,영유아의 사회화 모델링으로써 자신의 성숙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하는 전문직이다.
그러므로 보육교사가 전문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사로서의 다양한 자질이 필요하고 그러한 자질습득은 오랜 준비기간과 훈련을 필요로 하고 있다.
자질과 전문성은 고정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의하여 변하고 성숙되어져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보육교사로서의자질과 전문성 향상 및 자아실현을 위하여 보육교사 스스로가 자기성장, 자기발전, 자기개발을 위한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교사는 연소자의 교육을 담당하는 특수하며 전문적인 직업인만큼 교사가 갖추어야 할 교사상에 대해서 이제까지 많은 논란이 있었다.
유대국가에서는 초등학교 교사의 자격으로 ‘너무 젊어도 너무 연로해도 안 되며, 겸허하고 교육방법이 뛰어나며, 인내심이 강하고, 아동과 학부모 모두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자’가 요구되었다.
또한 고대 로마의 M.퀸틸리아누스는 ‘아동의 재능과 성격에 대해서 바른 판단력을 지니고, 각 아동의 성향에 상응한 지도법을 판별할 수가 있어야 함’을 교사의 조건으로 내세웠다.
이와 같이 세계 각국은 역사와 전통 속에서 나름대로의 교사상을 이룩해왔다.
미국의 M.만, 독일의 G.케르센슈타이너 등의 교육학자가 내세운 교사로의 바람직한 자질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아동에 대해서 깊은 애정을 지닌다. ② 폭넓은 지식을 소유한다. ③ 지도방법에 통달이 되어 있다. ④ 건전한 시민생활을 영위하고, 아동에게 덕행(德行)의 모범이 된다. ⑤ 아동의 재능을 신장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지닌다.
이밖에 항상 젊음과 건강을 지니고, 지역문화에 관심을 기울이며(프랑스), 남을 진정으로 감동시킬 수가 있는 인간형(독일) 등의 자질도 요구되는데, 이는 일찍이 유대, 로마 시대부터 역사나 국가를 초월하여 한결 같이 요구가되는 자질이라 할 수 있다.
유네스코 국제노동기구(ILO)에서는 ‘교원의 지위에 관한 권고’에서 전문직으로서 교사의 위치를 명시했는데, 이러한 직업적 전문성의 경향은 앞으로 더욱 더 강해질 것이다.
[참고 자료]
김은심, 서동미 외 4명 저, 유아교사를 위한 교직실무, 학지사, 2013
김옥경, 이선옥 외 2명 저, 21세기 교사를 위한 유아교육개론, 태영출판사, 2007
청소년행복연구실 저, 나의 직업 보육 유치원교사, 동천출판, 2014
신화식 저, 유아교육론, 교문사, 2010
유흥옥 외 5명 저, 유아교사론, 신은수, 학지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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