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치료/色彩治療/Color Therapy] 색채의 연상 및 치료과정의 반응 - 색채의 연상, 안료와 조명(양적 음적 색채), 인공적인 빛, 공간 색채 조명, 색채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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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치료/色彩治療/Color Therapy] 색채의 연상 및 치료과정의 반응 - 색채의 연상, 안료와 조명(양적 음적 색채), 인공적인 빛, 공간 색채 조명, 색채 의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색채의 연상
2. 안료와 조명(양적 음적 색채)
3. 인공적인 빛
4. 공간 색채 조명
5. 색채 의학

참고문헌

본문내용

함께 이러한 지식의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다. 즉, 누가 이러한 치료의 방법을 이용하던지 간에 치료를 받는 사람은 면, 비단 혹은 울 등의 자연적인 천을 입어야 하며 옷의 색은 반드시 흰색이어야 한다.
인간의 외적 요인들, 즉 몸들의 민감성을 계발하기 위해서 인간은 반드시 정신적, 영적 그리고 신체적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요소들은 인간 존재라는 하나의 존재로 결합되어 있다. 인간의 존재를 점점 더 계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인정이 무척이나 중요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클라이언트는 치료를 받아들여야 한다. 가장 민감한 기운으로 시간의 효율적인 가늠은 보이지는 않지만 인간에게 에너지를 제공하고 몸을 좋게도 혹은 그렇지 않게도 만든다. 영적인 신체(기운보다는 훨씬 더 작은)는 살과 피로 구성된 신체에 더 가깝다. 이러한 영적인 신체는 고도로 정신적이고 자기적이며, 전기적인 형태의 살아있는 신체로부터 반응을 전달한다.
이러한 방법으로부터 색채치료사는 보통 색채와 인간의 유기체에 있는 결점들을 구별하고 존재감을 소구하는 힘을 감지한다. 즉, 인간은 점차 성장하고 인식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은 색채에 있어서 새로운 사용을 하게 될 것이고, 색채의 시용을 위한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될 것이다. 결국 인간은 과학과 예술의 두 가지 측면에서 모든 외부의 일을 반드시 내면의 마음으로 적용되어야 하며, 실제적인 기억뿐 아니라 존재의 일부가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모든 노력은 지구에 있는 다섯 가지의 근본요소에 의해서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첫 번째 요소는 지구(녹색)에 있는 인간을 기반으로 하고 인간의 액체 상태를 유지시키는 물질이다. 이러한 상태는 두 번째 요소인 물(파란색)이다. 세 번째 요소는 몸을 따듯하게 하는 불과 관련된 요소이다(붉은색). 네 번째 요소는 우리 몸의 기체의 형태인 공기이다(노란색). 이러한 요소들에 대해서 주어진 색채들은 기원전 475년의 히포크라테스의 근원적 가르침에서 기원한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삶과 영혼이라는 다섯 번째 인생에 있어서 본질적인 요소도 있다(자주색). 앞서 언급한 4가지 (이들은 살아 있는 삶의 기운과 혼을 포함한다)의 색을 모두 포함하지만 혼(魂)은 그 자체로 하나의 요소이기도 하다.
5. 색채 의학
오랫동안 색채심리치료와 색채를 통한 진동요법에 대해 이야기하여 왔다. 물론 치료를 하는 데에는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진정한 치료를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간은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를 믿는 것이다.
인간은 모두 클라이언트이다. 인간은 회의적이고, 통제를 넘어선 질병을 시각화하기도 한다(예를들어, 의심은 시각화이다). 따라서 인간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의사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해 줄 수는 있지만, 종양을 자라게 만드는 환경을 제공하는 부정적인 진동까지 제거해주지는 못한다. 오직 자신만이 건강하게 균형을 잡고 에너지 체계를 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신체적 균형이 어긋난다면, 내재된 부정적인 힘이 삶에 원치 않은 증상과 감정을 유발하게 될 것이고,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경험은 보통 공포의 형태로 표현된다. 그러므로 인간은 두렵고 또한 걱정하기 때문에 한번 고민을 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곧 공포의 연료가 되어 이를 끊임없이 자극하여 순환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따라서 인간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균형을 맞추고, 긍정적인 표현을 함으로써 인간은 건강하게 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건강은 자신 몸의 어떠한 부분도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지 않으면 성공적으로 치유되지 않는다고 보는데, 신체 에너지 체계의 4가지 요소, 즉 신체, 감정, 지성, 그리고 영적인 요소가 모두 상호 의존적이라고 본다.
모든 질병은 인간의 일반적인 에너지 체계가 약화되었을 때 발생하며, 이는 종종 감정적인 변화와도 관계가 있다. 인간이 아프게 되었을 때, 감정 태도 혹은 믿음적인 측면에 있어서 어떠한 저하와 같은 변화가 있었는지 여부를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방식으로 신체적인 증상들은 인간으로 하여금 존재의 다른 측면들에 대해 특별한 방식으로 집중을 하게끔 유도한다. 예를 들어, 인간은 감정적인 관심과 감사를 받지 못했을 때에 이로 인해 몸이 약화될 수도 있다. 이를 이해하는 것은 자신으로 하여금 심장의 차크라, 무조건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녹색의 사항들로 자연스럽게 인도할 것이다. 그리고 만성 기관지염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인간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소통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느낄 것이다. 혹은 인간의 문제점은 중독되기 쉽거나,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결정을 내릴 의지가 약하다는 데에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목에 필요한 파란색의 차크라와 관계된 것으로서 이것이 막히거나 잘 다루어지지 않을 때에 신체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징후들이다. 따라서 파란색의 차크라를 무시하면 편도선염으로 고생하므로 아쿠아마린색으로 목을 가득 채우고 나서야 특정 차크라가 강화되고 신체의 균형을 이루는 것을 느낄 것이다.
오늘날 많은 의사들은 감정적이고 정신적인 이유가 복합되어 질병이 발생한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으며, 이를 총괄적으로 고려하여 보완적인 치료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스트레스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필요한 모든 일로부터 떠나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사회는 개인적인 휴식시간을 부정적인 것으로 치부해왔지만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때도 있으며, 의사 또한 마찬가지로 말할 것이다. 인간이 건강을 유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부자가 될수록 전체적 치료가 필요하게 되며, 그것은 인간의 삶을 점차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 치료적인 방법 중에서 핵심적인 것은 다름 아닌 색채치료인 것이다.
참고문헌
김선현 저, 색채심리학, 이담북스 2013
이근매 저, 미술치료 이론과 실제, 양서원 2008
김용숙, 박영로 저, 색체의 이해(색채 이론과 활용), 일진사 2013
고현, 유시덕 외 저, 유아동 미술교육과 미술치료, 창지사 2008
오연주, 홍혜자 외 저, 미술치료, 창지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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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6.24
  • 저작시기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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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7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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