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론 (morphology) [국어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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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형태론 (morphology) [국어국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기준은 분류의 객관성에 있어 명확한 기준이 될 수 없으므로 부차적인 기준이 된다.
체언은 그 형태가 변하지 않으며 문장에서 주체나 대상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품사로 의미에 따라 명사, 대명사, 수사로 나뉜다.
용언은 어근을 포함하고 있으며, 어미의 형태가 변화하여 다양한 활용어미를 취할 수 있다. ‘용언’이란 ‘체언’에 대응하며, 체언에 대한 서술 작용의 기능어이다. 용언은 자립성의 기준에 따라 ‘본용언’, ‘보조용언’으로 구별한다.
수식언에는 ‘관형사’와 ‘부사’가 해당하는데, 전자는 오직 체언만을 수식하고, 후자는 주로 용언을 수식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부사나 관형사를 꾸미기도 한다. 관형사는 어떤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관형사,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꾸며주는 성상관형사, 수량이나 순서라는 수 개념을 가진 수관형사로 나누고, 부사는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 문장 부사와 특정 성분을 수식하는 성분 부사로 나눌 수 있다.
관계언에는 조사가 해당되는데 조사는 앞에 놓이는 단어와 결합하여 문법적인 관계를 나타내거나 의미를 덧붙이는 기능을 한다. 이들은 자립성은 떨어지지만 독립적인 품사로 분류되어 그 기능과 의미에 따라 분류된다. 문법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격조사와 의미를 더해주는 보조조사, 그리고 특수조사, 접속조사 등으로 분류하는데 관점에 따라 다양한 분류체계를 갖는다.
독립언이란 문장과 직접적인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이다. 이에 해당하는 품사로 감탄사가 있는데 주로 느낌이나 부름, 대답 등을 나타낸다. 그 자체만으로 화자의 감정과 의지를 나타내기 때문에 독립된 문장과 같은 기능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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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7.06
  • 저작시기2015.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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