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한국인사 [요약문] _ 박세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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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한국인사 [요약문] _ 박세길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특위 요원35명을 고문했다. 이어 6월달에 김구마저 살해당하면서 반민특위세력은 매우 약화되었다.이때를 잡아서 이승만은 반민법 공소시효를 1년 단축시켰다. 하지만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점은 반민법이 제정된건 친일파 처단을 할수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하지만 소수의 소장파들만이 적극 참여하고 활동한지라 사실상 허점이 많았고 결국 이승만은 11만 8621명을 처형했다. 만약 반민특위의 활동이 전국민적이고 적극적 활동을 펼쳤다면 아마 친일파들을 박멸했을거라고 생각한다. 단독정부이후에 미군의 압력은 드세져갔고 결국 반대투쟁이 전국에서 일어났다 이런 국난에 제주에서도 1948년 4월 3일날 제주시민들이 무장투쟁을 했다.하지만 좌파와는 아무런 관련이없는데 시민들을 죽이기까지했다. 이어 반란군이 속출하기 시작해 세력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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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8.14
  • 저작시기2015.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8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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