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리포트를 시작하며
2. 기내에서의 에티켓
3. 이륙/ 착륙시 에티켓
4. 경유와 환승시 에티켓
5. 도착 후 에티켓
6. 리포트를 마치며
2. 기내에서의 에티켓
3. 이륙/ 착륙시 에티켓
4. 경유와 환승시 에티켓
5. 도착 후 에티켓
6. 리포트를 마치며
본문내용
표시등이 꺼지기 전에는 절대 선반을
열어선 안된다.
비행기 이착륙시, 또는 비행기가 많이 흔들릴 때 ‘Fasten seat belt' 사인이 나오면 반드시
착석을 하고 벨트를 매야한다. 또한 비행중에도 갑작스런 기류 변화로 비행기가 흔들릴 수
있으니 앉아 있을 때도 벨트를 매고 있어야 안전하다.
항공기가 완전히 멈추지 않았는데 안전벨트를 풀고 일어서는 경우가 많은데, 기내 방송에
따라 차례를 지켜 나가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 목적지 공항에 착륙을 하고 나서도,
브릿지가 연결된 때까지는 통상 5~10분이 소요되므로 바퀴가 땅에 닿자마자 자리에
일어나 짐을 챙기는 것보다는 느긋하게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기내에서 내릴 때는 승무원들에게 "Thank you" 또는 "Good Bye" 하고 인사하여 긴 비행동안
의 수고를 격려해준다.
4. 경유와 환승시 에티켓
1) 경유
트랜짓(Transit)은 장거리 여행시 급유나 추가 탑승객을 위해서 중간의 경유지에 잠시 들 르는 것을 말한다. 이때 기내 정돈도 해야 되기 때문에 승객들은 잠시 내려야 한다. 몸만 잠시 내리는 것이므로 여권과 귀중품들만 가지고 내리면 된다.
내릴 때는 도착 게이트 앞에서 항공사 직원이 트랜짓 카드나 스티커를 나눠 주는데 탑승 권과 동일한 것이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2) 환승
트랜스퍼(Transfer)는 비행기를 바꿔 타는 것을 말한다. 기내에 있는 짐을 다 들고 내리며 좌석을 다시 배정 받아야 한다. 이 보딩을 출발지에서 미리 하고 오는 경우도 있지만 중간 경유지에서 다시 보딩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직원에게 물어보거나 모니터를 통해 자신이 가야 할 게이트와 탑승 시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5. 도착 후 에티켓
1) 현지 시간 확인
보통 많은 사람들은 도착할 때 시계를 그쪽 현지 시간에 맞추지만 해외여행 경험이 풍부한 사람의 경우에는 기내에 들어서서 출발 준비를 마친 후 바로 도착지 현지시간을 확인해 시계 바늘을 돌린다. 현지 시간 확인은 요즘 필수적인 기내 서비스인 에어쇼(스크린에 운항중인 항공기의 위치와 비행속도, 시간 등을 나타내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자기 암시를 통해 식사, 수면 등을 도착지의 리듬에 맞출 수 있는 것이다. 시차 적응이 비교적 수월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6. 리포트를 마치며...
이상으로 항공기 이용시, 기내에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에티켓과 팁에 대해 알아보았다. 항공기는 이동하는 동안 공중에서 외부하고 완전히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여행하게 될 때 정해진 공간 속을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 또한 항공기 내에서는 여러나라 사람들이 함께 뒤섞여 일정시간 생활해야 하므로 한국인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상식선에서 예의를 갖춰 행동해야 할 것이다. 다들 알고는 있지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기내 에티켓을 조금만 더 의식해 지키려고 노력하고 여행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려고 노력한다면 다같이 즐거운 비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열어선 안된다.
비행기 이착륙시, 또는 비행기가 많이 흔들릴 때 ‘Fasten seat belt' 사인이 나오면 반드시
착석을 하고 벨트를 매야한다. 또한 비행중에도 갑작스런 기류 변화로 비행기가 흔들릴 수
있으니 앉아 있을 때도 벨트를 매고 있어야 안전하다.
항공기가 완전히 멈추지 않았는데 안전벨트를 풀고 일어서는 경우가 많은데, 기내 방송에
따라 차례를 지켜 나가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 목적지 공항에 착륙을 하고 나서도,
브릿지가 연결된 때까지는 통상 5~10분이 소요되므로 바퀴가 땅에 닿자마자 자리에
일어나 짐을 챙기는 것보다는 느긋하게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기내에서 내릴 때는 승무원들에게 "Thank you" 또는 "Good Bye" 하고 인사하여 긴 비행동안
의 수고를 격려해준다.
4. 경유와 환승시 에티켓
1) 경유
트랜짓(Transit)은 장거리 여행시 급유나 추가 탑승객을 위해서 중간의 경유지에 잠시 들 르는 것을 말한다. 이때 기내 정돈도 해야 되기 때문에 승객들은 잠시 내려야 한다. 몸만 잠시 내리는 것이므로 여권과 귀중품들만 가지고 내리면 된다.
내릴 때는 도착 게이트 앞에서 항공사 직원이 트랜짓 카드나 스티커를 나눠 주는데 탑승 권과 동일한 것이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2) 환승
트랜스퍼(Transfer)는 비행기를 바꿔 타는 것을 말한다. 기내에 있는 짐을 다 들고 내리며 좌석을 다시 배정 받아야 한다. 이 보딩을 출발지에서 미리 하고 오는 경우도 있지만 중간 경유지에서 다시 보딩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직원에게 물어보거나 모니터를 통해 자신이 가야 할 게이트와 탑승 시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5. 도착 후 에티켓
1) 현지 시간 확인
보통 많은 사람들은 도착할 때 시계를 그쪽 현지 시간에 맞추지만 해외여행 경험이 풍부한 사람의 경우에는 기내에 들어서서 출발 준비를 마친 후 바로 도착지 현지시간을 확인해 시계 바늘을 돌린다. 현지 시간 확인은 요즘 필수적인 기내 서비스인 에어쇼(스크린에 운항중인 항공기의 위치와 비행속도, 시간 등을 나타내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자기 암시를 통해 식사, 수면 등을 도착지의 리듬에 맞출 수 있는 것이다. 시차 적응이 비교적 수월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6. 리포트를 마치며...
이상으로 항공기 이용시, 기내에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에티켓과 팁에 대해 알아보았다. 항공기는 이동하는 동안 공중에서 외부하고 완전히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여행하게 될 때 정해진 공간 속을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 또한 항공기 내에서는 여러나라 사람들이 함께 뒤섞여 일정시간 생활해야 하므로 한국인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상식선에서 예의를 갖춰 행동해야 할 것이다. 다들 알고는 있지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기내 에티켓을 조금만 더 의식해 지키려고 노력하고 여행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려고 노력한다면 다같이 즐거운 비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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