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문화와 예술 2차 과제,-4박 5일간의 스페인여행-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스페인 문화와 예술 2차 과제,-4박 5일간의 스페인여행-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여행 목적
2. 스페인의 건축양식의 특징
3. 여행지 선정
4. 여행일정
5. 세부일정
6. 소감 - 2줄

본문내용

트[泉]의 파티오’의 1곽으로 사각형의 연못을 따라 한쪽은 공식적인 알현 장소인 ‘대사의 집’으로 연결된다. 또 한쪽은 무하마드 5세가 건조한 ‘사자의 파티오’의 1곽으로 8두의 사자가 받치고 있는 분수반을 중앙에 두고 촘촘히 선 문주의 회랑으로 둘러싸이고, 천장과 벽면은 아라베스크의 아름다움으로 알려진 ‘두 자매의 방’을 비롯해 주위의 각실과 함께 매력이 넘친다. 변화가 많은 아치, 섬세한 기둥, 벽면 장식 등 모두가 정교하고 치밀하여 이슬람 미술의 정점을 형성하고 있다.
2) 헤네랄리페
헤네랄리페는 그라나다 왕의 여름 별궁이었다. 14세기 초에 조성되었다. 세로형 정원의 중앙에 수로를 설치하고 좌우로 분수를 두었다. 주위에는 정성껏 가꾼 꽃과 담쟁이 덩굴이 만발해 있다. 물과 정원수가 어우러진 경관은 이슬람 조경의 특징이다.
3) 그라나다 대성당
대성당의 주 예배당은 에스파냐에서 가장 화려한 건물에 속하는데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황금빛 내부 장식이 특징적이다. 14개 창에 끼운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에는 신약성서의 내용을 주제로 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4일차
09:00 호텔체크아웃
10:00 그라나다역 출발
13:00 마드리드 중앙역 도착
13:00~14:00 호텔 체크인
15:00~20:00 세고비아 투어
세고비아의 수로와 수도교-세고비아 대성당-알카사르 성
22:00 마드리드 도착
------
1)세고비아의 수로와 수도교
스페인의 세고비아 시에 화강암으로 건설된 이 수도교는 로마 시대의 토목 공학 기술을 보여 주는 가장 뛰어난 유적 중 하나이다. 현재는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도로의 진동과 시간의 흐름으로 인해 손상을 입었다) 2천 년의 역사를 지닌 이 다리는 한때 16㎞ 떨어진 프리오 강으로부터 세고비아 시에 물을 운반해 주었다.
2)세고비아 대성당
에스파냐 후기 고딕 양식의 건축물이며, 세련된 모양 때문에 \'대성당 중의 귀부인\'이라고 불린다. 1525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1527년에 완성되었다. 부속 박물관에 회화, 보물과 함께 유아의 묘비가 있다. 이 묘비는 유모의 실수로 창문에서 떨어져 죽은 엔리케 2세 아들의 묘비이다. 왕자를 실수로 죽게 한 유모도 즉시 그 창문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
3)알카사르 성
732년부터 8세기 동안의 이슬람 지배 이후, 스페인에서 무어인들을 몰아내기 위해 축조한 건축물이다. 보통은 직사각형의 형태인데, 네 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 귀퉁이에는 거대한 탑이 있으며, 안에는 파티오라고 하는 넓은 중정과 예배당, 병원 등이 있다. 같은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 월트 디즈니가 만화영화 《백설공주》의 배경으로 삼았고 디즈니랜드에 똑같은 모양의 성을 만들기도 하였다.
5 일차
09:00 호텔 체크아웃
10:00 ~ 12:00 레티로 공원, 팔라시오 레알, 엘 에스코리알
15:30 마드리드 국제공항 출발
16:55 인척공항 도착
----------------------------------------
1)레티로 공원
원래 16세기에 펠리페 2세가 세운 동쪽 별궁의 정원이었다. 건물들은 프랑스와의 전쟁 때 거의 파괴되고 현재 군사박물관과 프라도 미술관 별관으로 사용하는 건물만 남아 있다. 1868년까지 귀족들만 출입할 수 있었으나 이후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시민들이 넓은 호수에서 보트를 타며 휴식을 즐기는 공간이 되었다.
2)팔라시오 레알
왕궁이 서 있는 부지는 원래 9세기에 코르도바의 에미르, 무함마드 1세가 세운 이슬람 요새였으며, 1085년 스페인 세력이 이 도시를 되찾자 카스티야의 왕들이 이따금 사용하던 곳이었다. 스페인의 펠리페 2세는 1561년 왕궁을 이곳으로 옮겼다. 요새가 있던 자리에는 16세기에 현재 \'안티구오 알카사르\', 즉 \'오래된 성\'이라 알려진 성이 지어졌다. 서유럽에서 가장 큰 궁정이다.
3)엘 에스코리알
신앙심이 매우 깊었던 군주에게 봉헌된 거대하지만 꾸밈없는 건축학적 기념물이다.
마드리드 북서쪽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광활한 건물 단지로 궁전, 성당, 수도원, 박물관, 미술관, 그리고 스페인이 거둔 군사적 승리를 기념하는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홀까지 갖추고 있다. 다채롭게 채색된 도서관의 천장에는 이탈리아의 매너리즘 화가 펠레그리노 티발디가 그린 그림이 있으며, 스페인에서 가장 귀중한 문학적 보배들을 비롯한 4만 권 이상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
6. 소감
올 가을 가족들과 함께 스페인 여행 계획중이다. 이 기회의 스페인의 다양한 건축의 특징들을 알 수 있었고 그에 관한 역사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
  • 가격6,3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5.09.07
  • 저작시기2014.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8066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