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 이야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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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하나님 이야기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어린 시절의 하나님 - 나에게는 멀리, 하나님에게는 가까이
2.청소년시절의 하나님 - 성경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3.신학생의 하나님1 - 차별의 하나님, 이기적인 하나님
4.한 군인의 하나님 - 제설작업 가운데 계신 하나님
5.신학생의 하나님2 - 뒤에 계신 하나님, 숨어 계신 하나님
결론

본문내용

하나님은 우리의 이성과 감각 으로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그 분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는 분이다. 그 하나님의 존재방식은 사랑이다. 이 세상 가운데, 고통 가운데, 크리스챤들 가운데, 교회 가운데... 아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계시며 사랑이 없는 곳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자들을 통하여 그 곳으로 들어가신다.
결론
하나님이 없노라 하는 무신론자들도, 예수만이 구원이 길이 아니라고 하는 다원주의자들도, 사랑을 가지고 일하는 가운데 그 사랑이 나타나는 곳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예수 믿는 것이 옳다고 인정하게 된다. 너무나 진부하게 들은 말이라서 인지, 아니면 너무 흔히 사용되는 타이틀이라서 인지 우리는 신학을 할 때에 “사랑”이라는 말을 쓰기에 인색하다. ‘희망의 신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사랑의 신학’은 없는 것인지... 내가 이해한 하나님은 초월적인 곳에서 나를 지켜보실 때도, 나의 개인적인 실존적 어려움 앞에 괴로워하고 있을 때도, 세상의 힘든 현실과 죄악 앞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도, 오시는 하나님을 희망하며 나가고자 할 때도 온전히 사랑 가운데 계신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은 내가 볼 수 없는 뒤에서 나를 믿고 인정하시는 하나님이며, 쓰러질 때는 내가 모르게 일으키시는 분이다.
요한 1서 4:8에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라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사랑을 통해서이다. 몰트만과 같이 나도 안셀름의 명제를 빌어 나의 하나님 이해를 정리하고자 한다. “지식을 추구하는 사랑, 나는 알기 위하여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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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10.27
  • 저작시기201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8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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