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마케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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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매일유업 마케팅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기업선정이유
Ⅱ. 매일유업 제품
Ⅲ. 우유(유제품) 시장 현황
Ⅳ. 매일유업 자사분석
1. STP전략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2. 4P분석
1) Product(제품)
2) Price(가격)
3) Place(장소)
4) Promotion(촉진)
3. SWOT분석
1) Strength
2) Weakness
3) Opportunity
4) Treat
Ⅴ. 경쟁사 분석
1. 서울우유
2. 남양유업
Ⅵ. IMC 전략
1. 광고 분석
1) 피겨여왕 김연아
2) 우유만 마시던 연아가 커피를 마신다. 어떤 커피일까? " (티저 광고)
3)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2. 포장전략(고급화)
1) 포장용기
3. 사회환원
1) 매일유업, 손해 감수..미숙아용 전용분유 30년간 생산
2) 어려운 가정에 후원.. "기업 사회공헌 롤모델 돼야"
4. 인적판매
1) 우유를 먹으면 청소기를 준다고!?
Ⅶ. 개선방향

본문내용

담아내고 있다.
2. 남양유업
- 1964년 설립된 남양유업은 유아식 제조에 치중한 기업이다. 1990년대에는 백색우유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M/S를 차지하였지만 현재는 유아식 및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우
유 폭에 치중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최근 [아인슈타인]을 집유 전 접소 사육 시 사료의 변화를 이용하여 천연적인 방
법으로 제조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인지도를 얻고 있다. 또한 2010년 [우유 속에 진짜
딸기과즙 듬뿍]의 광고를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현재 가공우유 시장에서 바나나 맛 우유
를 제외한 다른 제품들 중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매일유업의 [우유 속에 딸기과즙],
[우유 속에 바나나과즙]등을 겨냥하고 있다.
Ⅵ. IMC 전략
1. 광고 분석
1) 피겨여왕 김연아
- 매일유업은 광고 모델로서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라는 인식은 누
구나 가지고 있는 생각 중의 하나이다. 김연아는 종횡무진한 최고 업적을 달성하며 전
국민이 아는 대표적 피겨스케이팅 선수다. 그런 김연아 선수를 매일우유의 모델로 기
용하면서 조건부 자극인 매일우유와 연계시켜 매일우유를 마시게 되면 살이 찌지 않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어 김연아 선수처럼 날씬해지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광고를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2) 우유만 마시던 연아가 커피를 마신다. 어떤 커피일까? " (티저 광고)
- 다른 광고라면 커피의 좋은 점이라든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알리려고 하는데 위의
광고는 특이하게 티저 광고를 하고 있다. 이 광고는 광고속의 광고라고 생각되는데
이러한 광고를 하는 이유는 김연아 선수가 매일우유 광고를 찍었다는 걸 많은 이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전략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맥심의 입장에서도 깨끗한 우
유를 사용해 만든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매일우유 또한 자사광고가 아닌 타사
광고를 통해 자신의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매일유업에서는 바나나가 노란색이란 고정관념을 깨트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라는 타이틀의 가공우유를 2007년에 출시하여 꾸준한 광고 속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우유 중의 하나이다. 광고를 통해서 바나나의 껍질은 노랗지만 속살은 하얀 점을 착안하여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타이틀에 맞게 기존 형식을 벗어난 광고를 선보였다.
2. 포장전략(고급화)
1) 포장용기
- 매일유업은 다른 경쟁사와 비교하여 컵(재질)의 고급화를 중시하여 유통하였다. 그
결과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던 빙그레 항아리우유를 추격하고 있으며 매일유업의 1위
자리를 항상 고수하고 있는 커피산업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3. 사회환원
1) 매일유업, 손해 감수..미숙아용 전용분유 30년간 생산
- 매일유업은 지난 30년간 미숙아용 전용 분유를 생산하고 있는 대표적 기업이다.
미숙아용 전용 분유 '프리미'와 미숙아용 영양강화제 'HMF'를 생산하는 매일유업은 소
비되는 물량이 공장 최소 생산량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적지만 이러한 손실을 감수
하고 제품생산을 무려 30년동안 이어오고 있다. ‘프리미’의 경우 분기에 한 번씩 연
간 총 8만캔 정도가 생산되지만 정작 소비량은 3만캔 정도에 불과하다. 대량으로 생
산하는 일반분유에 비해 최소 생산량을 지키고 있어 제품 생산 수율도 60%에 미치지
못한다. 만약 이러한 적자로 인하여 매일유업이 생산을 중단한다면 수입을 해야하는
데 그 경우 가격이 3배가량 비싸져 부담이 커진다. 이처럼 매일유업은 소수이지만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고도 생산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
2) 어려운 가정에 후원.. "기업 사회공헌 롤 모델 돼야"
- 지난해는 언론을 통해 경기도 용인의 세쌍둥이 가정에서 미숙아 분유와 일반 분유가
필요하다는 사연을 접하고 분유제품을 지원했다. 당시 세쌍둥이의 한 달 분유 값만
수 십 만원씩 드는 상황에서 매일유업은 약 400여 만원에 해당하는 1년치 분유를 제
공한 것이다. .
4. 인적판매
1) 우유를 먹으면 청소기를 준다고!?
-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많은 아주머니들께서 좌판을 펴놓고 상품을 진열해 놓고 “우유
한번 드셔보세요. 사은품 드려요~”라고 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직
접판매 방법은 사람들에게 부담감을 안겨 주기도 하지만 약간의 관심이 있는 사람들
에게는 정말 좋은 판매 전략이다. 거기에다가 먹는 기간에 따라 사은품까지 준다고
하니 더 끌리는 전략이다.
Ⅶ. 개선방향
- 위의 기업을 조사하면서 매일유업이 우유 시장에서 자신의 확고한 위치는 잡고 있지만
3위와의 격차는 근소하지만 1위와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잘
못된 홍보전략 이라고 생각한다.
① 현재 대부분의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는 아직도 우유급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 급식에서도 거의 서울우유를 먹고 있다. 이렇게 어린 소비층은 자연스럽
게 서울우유를 접하게 되면서 서울우유에 대한 인식이 머릿속에 박히게 된다. 그래
서 슈퍼에 가 우유를 고르게 될 때 그동안 많이 먹고 익숙한 서울우유를 집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대책으로 매일우유에서 마진이 적게 남더라도 초중고등학교에
약간 저렴한 가격으로 우유를 공급하여 어린 소비층의 인식에 <매일우유>라는 인식
이 남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② 또한 광고 전략에서도 타사의 바나나 맛 우유는 광고를 재미있게 만들어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말장난처럼 <바나나 안바나나?> 이러한 광고는 사람들의 뇌리에
깊게 남지만 김연아를 통한 광고는 크게 뇌리에 남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
서 맥스웰하우스 같은 일반인들을 참여한 재미있는 광고나 시각효과를 최소화 한 뒤
마지막에 기업문구를 나타내는 광고를 하는 그런 광고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③ 현재 매일유업은 커피 업계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이 커피가 매일유업이라는
사실을 이 보고서를 쓰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이러한 점을 대비하고자 같은 회사의
제품 간 연관성을 만들어 ‘바리스타 커피’ 하면 ‘매일우유’ 이렇게 생각이 들도록 연
계 광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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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11.17
  • 저작시기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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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8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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