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심리학] 정신분열증의 하위유형에 대한 이해 (편집형, 와해형, 긴장형, 미분류형, 잔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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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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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집형(Schizophrenia, paranoid type)
2. 와해형(schizophrenia, disorganized type)
3. 긴장형(schizophrenia, catatonic type)
4. 미분류형(schizophrenia, undifferentiated type)
5. 잔류형(schizophrenia, residual type)

참고문헌

본문내용

sidual type)
잔류형(schizophrenia, residual type)은 적어도 한 번 이상 정신분열증 삽화가 있었으나 현재는 현저한 양성의 정신증적 증상(예: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나 행동)이 없는 경우에 진단된다. 음성 증상(예: 둔화된 정동, 빈곤한 언어, 무욕증)이나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약화된 양성 증상(예: 기이한 행동, 가벼운 정도의 와해된 언어, 기이한 믿음)에 의해 장애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망상이나 환각이 있는 경우에는 현저하지 않아야 하고, 강한 정동을 수반하지 않아야 한다. 잔류형의 경과는 한시적이며, 완전한 삽화와 완전 관해 사이의 과도기적 단계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가 몇 년 동안 지속될 수도 있으며, 급성 악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참고문헌
권석만 저, 현대 이상심리학, 학지사 2013
김청송 저, 사례중심의 이상심리학, 싸이북스 2015
김명희 저, 아동 청소년 이상심리와 상담, 교문사 2013
천성문, 김진숙 외 저, 심리치료와 상담이론 개념 및 사례, CengageLearning 2013
윤순임 저, 현대상담 심리치료의 이론과 실제, 중앙적성출판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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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심리학] 정신분열증의 하위유형에 대한 이해 (편,   와해형,   긴장형,   미분류형,   잔류형),   이상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