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 Constants

소개글

Physical Constant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1. 실험목적 1
2. 이 론 1
3. 실험기기 및 시약 3
4. 실험방법 4
5. 실험결과 4
6. 고 찰 5
7. 결 론 6
8. 참고문헌 7

본문내용

나타내는 한 지표가 된다. 열을 가해도 이 점에서 온도가 일정한 것은 그 열이 상태의 변화 (고체 → 액체)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순수한 물질의 녹는점은 어는점과 동일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유기혼합물은 간단한 장치로도 편리하게 결정되는 충분히 낮은 녹는점을 갖는다는 특징이 있다.
유기화학에서의 녹는점의 유용성은 혼합물 및 물질의 순수성을 아는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정확한 녹는점을 알지 못하는 X라는 물질을, 어떤 알려진 물질 A와 그 동일성 여부를 알아내려 할 때, 만약 A가 X와 다른 녹는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면, 두 물질의 구조가 다르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고, 두 물질 사이에 매우 작은 차이의 녹는점이 관찰된다면 두 물질은 동일 물질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A라는 물질을 표본으로 하여 A와 X로 이루어진 혼합물의 녹는점을 측정함으로써 X가 어떤 물질인지 알아낼 수 있다. 만약 X와 A가 같은 물질이 아니라면 이들의 혼합물은 두 개 중 하나의 물질보다 더 낮고, 넓은 녹는점의 범위를 가진다. 각 물질이 다른 물질에 대해 불순물로서 작용하는데 기인. 섞이기 쉬운 불순물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일반적으로 녹는점은 더 낮아지고 그 범위가 넓어진다. 따라서 넓은 범위의 녹는점은 불순물의 지표가 된다.
7. 결 론
이 실험은 모세관을 이용하여 온도계 보정을 하여 유기화합물의 녹는점을 측정하는 실험이다. 녹는점 측정실험에서는 온도계보정을 하여 녹는점을 측정하게 되면 좀더 정확한 온도를 측정할수 있기 때문에 온도계보정을 쓰게 된다.
실험에서는 아세트아닐리드와 미지의 시료 A, B가 사용되었다. 먼저 아세트아닐리드는 온도계보정을 위한 시약으로 이론값은 82.3℃인데 처음 녹기 시작한 온도는 78℃이었다. 이론값과 약 4℃가 차이나서 보정을 통한 오차를 4℃로 정하였다.
미지시료의 녹는점 측정은 오차를 줄이고자 2번씩 측정을 하였는데 먼저 소금모양의 결정 A를 측정한 결과 1차 실험은 62℃. 2차 실험은 60℃가 나왔다. 그래서 평균값을 61℃로 정하였고, 두 번째 설탕모양의 결정 B를 측정한 결과 1차실험은 35℃가 나왔고 2차실험은 36℃가 나와서 평균값인 35.5℃로 결정하였다. 미지의 시료를 알아내기 위해 검색을 한 결과 미지시료 A는 biphenyl(C6H5C6H5)에 가장 가깝다는 결론을 냈다. 이유는 무엇보다 녹는점도 가깝고 무색 무취한 특성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외에 특징은 물에 난용하고 , 알콜과 에테르에 가용. 동물의 신경계를 마비시키는 경향이 있고. 방부제 및 유기합성제로 많이 쓰이는 물질이다.
미지시료 B는 히드록실아민(NH2OH)으로 추정하였다. 이유는 역시 녹는점이 맞고, 무색의 결정모양이라는 것을 조사를 통해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8. 참고문헌
1. http://www.kyungsung.ac.kr/%7Etwkwon/6041mpprelab.htm
2. http://blog.naver.com/angel58525?Redirect=Log&logNo=12003872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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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 실험보고서,   Physical Constants,   순수한 물질의 녹는점,   녹는점에 대한 불순물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