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사에서 CGV까지 - 가상과 현실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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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단성사에서 CGV까지 - 가상과 현실을 중심으로 -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가상이 컴퓨터에만 있다고?
3.
가상의 두 의미
4.
가상현실은 또 하나의 현실이다
5.
가상은 현실을 왜곡한다
6.
첨단의 가상 놀이인 광고
7.
영화, 기술적 마법의 가상
8.
가상이 현실로, 현실이 가상으로
9.
가상은 허무주의를 동반할까?
10.
습관적으로 살기, 사유하면서 살기
11.
맺음말
12.
토론거리

본문내용

화를 벗어나는 방법은 들뢰즈에 의하면 사유다.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창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유를 통해 날조된 가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12. 토론거리
12. 1. 영화, <네버 렛 미 고>, <아일랜드>, <아바타>, <더 문> 등 과 같이 복제인간을 다룬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영화들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이 복제인간들도 본래의 인간들과 똑같이 감정이 있고 기억을 하고, 사랑을 하는데 과연 복제된 인간, 즉 복제인간들 도 지금의 우리와 똑같은 존재로서 동등하게 바라볼 수 있는가? 즉, 이들 복제인간의 정체성과 인격을 동등하게 인정할 수 있는가?
(인간의 정체성, 인격의 측면)
12. 2. 과학기술의 발달로 어떤 예술작품과 완전히 똑같은 복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가정했을 때에도 우리는 아마 진품을 더 선호하고 가치 를 매길 것이다. 위의 가정처럼 완전히 진품과 똑같은 복제품이 있 다면 그 둘의 가치를 동등하게 인정할 수 있는가?
(예술작품 가치의 측면)
12. 3. 영화 <인류멸망보고서>에서는 사찰에 있는 로봇이 깨달음의 경지 에 이르고 사람들에게 설법을 전파하고 더 나아가 열반의 경지에 이르고자 스스로 작동을 멈추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그 로봇을 따르는 승려 또한 존재한다. 앞으로의 로봇이 입력된 프로그램 이 외의 것까지 스스로 생산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인정할 수 있는가?
(미래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습을 중심으로)
참 고 문 헌
서유석 외(2009), 「단성사에서 CGV까지 : 가상과 현실」, 『철학, 문학을 읽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pp. 2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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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3.12
  • 저작시기2016.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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