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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특히 형은 먹을 때는 안 아끼자나..”
㉢ 나의 심리상태 - 대화가 자연스럽게 칭찬으로 연결되었으며 칭찬을 하게 되면서 내가 한 칭찬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형의 긍정적인 부분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 상대방의 반응 - 편하게 나를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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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
쿵지덕쿵 도투마리 정지덕쿵 뒤넘는다
상해씨 제간할 때 백명이 뒤넘난듯
얼그덕 덜그덕 원삼소리 청천에 뜬 저 기러기
벗 부리는(부르는) 소리로다
끗을 신에 목을 메어 요리저리 끗는 양은
지도바에 비초고리
도암면 도장리 나순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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