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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Horney), 프롬(Fromm), 설리반(Sullivan) 등의 후기 프로이드학파에 의해 제시되었다.
② 프로이드가 성격의 본능적 및 생물학적 측면을 너무 지나치게 강조하고, 인간은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의 산물이라는 점을 인식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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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꺼야
그때마다 난 니가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이렇게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렇잖아
생각하면 웃고 있거나 울고 있거나.
by.원태연 1. 프롬에 대해서
2. 짧은 시
3. 감상문
4. 짧은 시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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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 사랑을 행하는 것, 즉 사랑에 참여해야겠다 마음먹고 움직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4.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에리히 프롬은 사랑을 “주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준다는 것은 나의 것을 희생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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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니, 프롬, 설리반을 포함하는 이들 즉 프로이드 수정자들은 모두 성격을 형성하는데 있어 사회적, 문화적 요인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들 3명의 이론가들은 대개 신 프로이드학파라 불리워졌고, 그들은 프로이드의 생물학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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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Karen Homey), 프롬(Erich Fromm) 및 에릭슨(Erik Erikson)과 같은 사람들은 프로이트가 중점을 두었던 무의식적인 성적ㆍ공격적 충동의 역할보다는 오히려 개인의 의식적이고 신중한 선택 및 자기지시에 더 큰 중점을 둔다.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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