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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다.
5. 결론
선진국들의 경우 오히려 고용계약의 자율성을 높이고 비정규직 근로자의 사용규제를
완화하는 등 노동 유연성을 강화하고 있다.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 독일 등 근로자보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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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
최근 2010~2013년 고용노동부에서는 비정규직에 대한 사용자의 근로기준법 준수 및 총액 도급제 시행, 직접 지휘명령 행사등에 대하여 강도높은 현장조사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회적 반응의 한 예로서 이마트는 비정규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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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에 대해서는 동일한 처우를 인정하고 있고, 설사 동일한 의무를 부담하고 있지 않더라도 비교대상의 정규직 근로자의 80% 정도의 근로조건이 확보되도록 구체적인 논의를 전개하고 있고 재판례도 동일노동동일임금원칙 그 자체의 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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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우리나라는 비정규직 규모가 매우 크고, 또 비정규직 고용이 늘어나는 추세는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자발적 비정규직 근로자의 수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 보호를 위한 법적 보호에만 매달리고, 종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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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의 미래, 잘리거나 \'짝퉁\' 정규직 되거나[박근혜 정부와 비정규직①]
공공부문 정규직= 무기 계약직?(오마이뉴스)
- http://nodong.org
- \'짝퉁\'정규직 만드는 비정규직 보호 : 작성자 자소서
- 공공기관 비정규직 대책 ‘사각지대’(경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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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비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이란?
• 정규직이 아닌 모든 직종
•OECD - 임시적 근로자(temporary worker)정도로 규정
• 정부 -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상 고용형태에 따라 정의되는 한시적, 시간제, 비전형 근로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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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계약, 파견, 도급) 등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따라서 특히 전문직종이나 파트타이머 등 비교적 노동공급요인에 근거한 고용형태가 제외된 것이므로 한국 제조업의 비정규직 상황, 즉 낮은 임금, 고용불안, 미숙련 등의 특징으로 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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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할 필요가 있다. 즉 본인 기여를 바탕으로 한 사회보험이 아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차원의 정책이 요구된다. 따라서 실업급여에 대해서 보다 더 공공성을 인정하는 정책적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즉, 비정규직 증가가 사회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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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 이상 고용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세울 수도 있다. 현재의 비정규직 관련 대책은 그 노동권 해체를 저지하기 위해 이 구멍 저 구멍을 틀어막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부분적인 제도 마련으로는 비정규직의 권리를 되찾을 수 없다.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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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규모와 실태”, 노동사회 제93호.▶ 이병훈, “노동 양극화의 문제진단과 정책과제”. 2005.▶ 최영우, “비정규 근로의 유형에 따른 법적 쟁점과 대책”, 한국노동교육원 2003.▶ 가재산,양병만, “비정규직의 전략적 육성과 활용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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