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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도, 또 KMI도 정말 업계가 바라는 바는 무엇인지 파악하고 실현 가능한 이익을 현실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안을 만들고 나서, 추진 방안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참 고 자 료 *
[1] http://www.k-exchang.go.kr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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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도 수협을 통해 불가사리 수매(kg당 400～1300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포획된 불가사리는 극히 일부만 비료로 이용될 뿐 장기간의 발효기간(3～4개월)과 악취 등 많은 문제점이 있어 지금까지 유용하게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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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도 보호지역 관리 측면에서 생태관광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몇몇 지방자치단체도 생태관광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생태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소규모 여행사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간단체도 등장했다.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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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인들이 일반국민들로부터 어떠한 인지를 받고 있는가? 일반 국민들은 불모지에서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해운업을 일구고, 한때 세계 3위의 컨테이너 항만을 만들었다는 사실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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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과학원 (http://www.nfrdi.re.kr)
농림 수산 식품부 (http://www.mifaff.go.kr)
한국 해양 수산 개발원 (http://www.kmi.re.kr)
※ 참고문헌
한국수산신문
수산인 신문
현황조사에 의한 연근해어업의 이해 <권병국>
수산물계통 판매고 통계연보 <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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