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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그저 한 분야에 미친 사람들이다.
하지만 아까 말한 것처럼 요즘은 이렇게 미친 사람들을 보기 어렵다. 과거에 비하면 미친 사람들이 터무니없이 적다는 것도 안타깝다. 우리들이 타고나는 불광불급의 불꽃이 살아가면서 부와 성공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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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며 내게 맡겨진 모든 것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간다면.. 당연히 저 의문에 대한 대답은 OK 이다.
2. 참 고 문 헌
- 정민 / 미쳐야 미친다 / 푸른역사 / 2004 [독후감]서평: 정민의‘미쳐야 미친다’를 읽고
1. 줄거리 및 느낀점
2.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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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하나에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리라. 어디든 미칠狂 수 있으면 어느 경지든 미칠及 수 있으리라. 참진리는 이렇듯 늘 선명하고 간결하다. 정민 선생님은 항상 참진리를 찾으시는 분인 것 같다. *저자소개
*감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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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끈끈한 우정과 믿음 그리고 정을 친구들과 쌓아가도록 다짐을 해 본다. 먼 곳에서 무엇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일상들을 다시 한번 둘러보게 된 나를 내가 본다. 무엇인가를 이루려면 진정 그것에 미쳐야 한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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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나오면 권력의 핵심세력들은 인재들을 없애곤 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말이다. 그럼으로써 조선 사회는 망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 나라는 인재를 살리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자신들이 실력이 안되면 과감히 인재들에게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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