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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을 해부하고 조롱하는 것이다.
고다르는 이 영화를 끝내고 ‘모택동 혁명주의’시기 라는 새로운 영화적 전환점을 맞게 되는데 영화 끝부분의 자막인 ‘end of cinema\'란 말 그대로, 이 영화가 어떠한 분기점임을 암시한 듯 하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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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도 <네멋대로 도망쳐라>(Sauve qui peut, 1979)로 상업영화에 복귀하였다. <막차>(Le Dernier Metro, 1980)로 국민의 지지를 얻은 트뤼포 역시 누벨 바그 세대로 그 이외에도 많은 거장을 낳았다. 루이 말은 <굿바이 칠드런>(Au revoir les e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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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다. 그의 영화는 경험이다. 장난이다. 그리고 아주아주 가벼운 유희다. 진지함과 답습에 대한 희롱이다.
영화를 보고 무언가를 얻고자 하는 사람은, 아니... 삶을 사는 도중에 어려운 고비나 위기를 맞았을 때 모범이나 교훈이 될 만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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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존중되는 것이다.
4. 고다르, <네 멋대로 해라>와의 만남과 그 후
멋도 모르게 유명한 영화라는 생각으로 발표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영화를 접하고 만나고 알아가면서 나는 고다르라는 아주 자상한 사람을 친구같이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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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닌 고다르의 영화를 볼 수 있었다는 사실에...
R E P O R T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를 보고
신문방송학과
98134026
박응수 -서론
누벨바그의 장 뤽 고다르
-본론
네 멋대로 해라의 영화적 장치
-결론
누벨바그와 누벨 이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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