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템킨에서는 민중이 중심이 되는 반면 네프스키에서는 몇몇의 주인공이라 할만한 인물들이 부각되는 것이다. 포템킨에서 바큘린추크라는 혁명의 선봉장이 있었지만 그는 영화의 중반에 죽어버리고 만다. 반면 알렉산더 네프스키와 주된 인
|
|
|
전함 포템킨中 오데사 계단의 학살 장면과 5가지 몽타주
III. 몽타주의 중요인물
* 쿨레쇼프
가. 쿨레쇼프의 스프실험
나. 클레쇼프 효과
* 프로프킨
가. 프도프킨의 권총실험
* 에이젠슈테인
가. 운율의 몽타주
나. 율동의 몽타주
다. 음조의 몽
|
|
|
포템킨 전함의 수병들이 오데사에 함포를 발사한 이후의 컷들이다. 모두 다른 사자상들이지만, 자고 있는 사자상부터 깨어나는 사자상, 포효하는 사자상을 순서대로 이어붙여 마치 사자가 놀라서 깨어난 듯이, 폭발에 대한 놀라움과 충격에
|
|
|
총을 난사하는 장면에서 <휴머니즘>적 요소가 결여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Ⅰ 줄거리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전함포템킨
Ⅱ 촬영기법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전함포템킨
Ⅲ 비교․분석
- 공통점
- 차이점
|
|
|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업시간에 영화를 보고 나름대로 분석도 해보고 다름사람들의 발표를 비판도 해보는 등 아주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했다. 앞으로 수업시간에 볼 남은 영화들을 기대하면서 이만 글을 마친다. 포템킨 감상문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