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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박물관 등 우리 지역에 많은 유적지, 박물관, 미술관 등 우리나라 역사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을 관람해서 내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결혼을 해서 아이들과도 대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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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문서 및 고서화류는 1990점에 달한다. 여기에는 서애 유성룡 선생의 친필 및 흥선대원군의 간찰, 사육신 · 생육신 필첩 등 매우 귀중한 것에서부터 일반인들의 간찰은 물론 각종 고문서 자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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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소외 받고 있다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저역시도 큰 관심이 없었지만 주변사람들과 학생들도 큰 관심이 없는 것이 현재의 실태 같았습니다. 박물관을 아무런 고정관념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와서 보고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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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있는 것은 교사 자료를 제외 하고는 거의 동정 박세림 선생의 유품들로 전시되 있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대전대학교 박물관을 답사하고 느낀 점에 대하여 간단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느낀 점은 다른 규모가 큰 박물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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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다는것에 놀랐다. 대전지역학교에 박물관이 거의다 있지만 내가다니고있는 우송대학교에는 박물관이 없다는것이 아쉬웠다.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오던중 박물관관리과장님께서 추운데 오는야고 고생했다며 따뜻한 녹차를 주셔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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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견학하게 되었지만 나중에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으면 꼭 자녀들과 박물관가서 선조들에 대해서 많이 알려줘야 하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박물관을 나오면서 좀 아쉬운게 있었다면 너무 이른 시간에 가서 인지 안내해주시는 분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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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님들의 예전 농사하는 모습들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렇게 나는 모든 전시실을 관람할수 있었다. 그동안 초등학교때 빼고 처음 접해보는 박물관관람이 되어 조금은 특별하고 재미있었던 박물관관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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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왔는데 모두가 주기적 또는 지속적으로 교역이 이루어지던 한정된 장소, 즉 장터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와 본 것이 하나 있는데, 그 것은 박물관 밖에는 수업시간에 나왔던 천하대장군 동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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