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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적인 생각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박용후 작가의 『관점을 디자인 하라』가 많은 이들이 자신의 조직 생활과 일을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 변화시켜 준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세상이 변하고 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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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달에 월급을 13번 받는 남자, 대한민국 최초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의 아주
특별한 생각을 담은 책이다.
필자는 본 책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고 들리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것들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비결로 '남다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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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우리들을 향해 새롭게 디자인함으로써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 현실화하고 있다.
마침내 관점을 이동하는 것은 우리가 이해하는 방식에 대하여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자신의 틀인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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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우리들을 향해 새롭게 디자인함으로써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 현실화하고 있다.
마침내 관점을 이동하는 것은 우리가 이해하는 방식에 대하여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자신의 틀인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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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함은 부하들에게 쉽게 전이된다. 사람은 어떤 윤리적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 주변 사람들의 성향에 큰 영향을 받는다.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스스로 부당하다 느끼는 선택을 정당화시키는 경우도 많다. 조직 내 부조리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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