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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세워주신 새 언약을 소중히 어기지 못해 마귀에게 빼앗김을 당했지만 그래도 미워하지 않으시고 다시 한번 사람 되어 임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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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인 용서 그리고 항상 예수님의 사랑 이것 이라고 생각한다.
고등학생일 시절 보았던 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를 다시 보면서 그때에 느끼지 못 했던 여러 교훈적인 그리고 다시 나의 믿음을 다시 바로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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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막15:34)라고 말씀하시고 돌아가셨다. 다 이루었도다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20:30)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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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계시기에 예수님의 생애를 담고 있는 영화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내용을 요약한 것을 함께 보며 장면들에 대해 설명해드렸고 다른 기독교 관련 영화들도 추천해드렸다. 그 외에도 기도문을 읽어드리고, 하나님에 관련된 신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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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 시청자의 반응, 트루먼의 발자국을 되돌아 보는 특별프로그램이나 회상 신, 시청자와 프로듀서의 질의응답등의 에피소드나, 등장 인물들의 패션, 프로그램중에서의 CM, 생각하지 않는 엑시던트 등을 조금씩 포함시켜, 완벽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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