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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같이 모든 것을 투자해서라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그 복음으로 생명을 얻게 한다면, 우리는 성공한 것이다.
초점을 예수님께 두라.
전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전함으로 생명을 얻게 하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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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한 사람들.
에서와야곱의 선택
다니엘의 선택
DAY 22 구원의 길.
길을 잃어버린 인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길이되신 예수님
DAY23 제자의 길.
제자가 걸어야 할 길.
자신의 부족을 깨닫는 것이 제자의 길.
DAY 24. 진리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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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끝내 십자가에 달리셔야 했을까요? 장수가 복이라면 예수님은 복이 없습니다. 큰 집이 복이라면, 예수님은 복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복이라면, 예수님은 정말 복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믿으면 복 받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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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만을 바라보는 싸움입니다. 히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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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 요양 중이시다. 학교 수업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교회 사역으로 인해 쉽게 시간이 나지 않는다. 나에겐 이런 상황이 너무나도 힘이 든다. 그러나 십자가 위에 예수님의 부모에 대한 배려와 염려를 보면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탓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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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포로상태에 있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포로상태에서 구원하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그 약속을 성취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새 이스라엘로 세상에 보내셨다. 그리고 그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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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드린다면, 그 모든 두려움과 염려와 의심이 걷히고 결연한 의지로 죽음 까지라도 각오하면서 십자가의 영을 받아 주님의 원하는 삶 주님이 원하는 사역의 길로 한걸을 다가설수 있을 것이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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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가 그려져있고 ‘성도’ 000라고 써있는 것을 보면, 참 가슴이 아프다.
이재훈 목사님의 ‘생각을 생각한다’ 이 책은 자신이 주님께 받은 것들을 몸 된 교회와 성도들에게 최대한 나누어야 한다는 책임을 가지고 쓴 책이다. 이 책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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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삶은 이미 서구 극장가에서 여러 차례 극화된 바 있지만 이 뮤지컬만큼 파격적인 변신을 겪은 것은 그리 흔하지 않다. 이 작품의 예수는 부활하지 않는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제자들이 그의 주검을 거두어가는 것으로 극은 마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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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사단 진영은 승리를 외쳤지만, 그것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는 계획안에 있었다.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심으로 지옥의 권세를 깨뜨리고 생명의 길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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