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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가요?" 라며 욕심 부리며 행복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잡고 안 놓으려고 바둥대고 하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며 끝을 맺는다.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행복이 자유롭게 쉬었다 갈 수 있게, 잡으려 한다고 잡히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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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않을까?
‘설탕만으로도 단데 꿀은 왜 필요한가요?’라는 물음으로 이 책은 끝이 난다.
행복이 찾아온 것을 주인공은 끝내 받아들인 것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주인공처럼 자신이 갖고 있는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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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미리암 프레슬러 J1.8 J2.2
행복한 책읽기/김현 J1.3
향수/김채윤 J2.11 J2.9
허클베리 핀의 모험/마크 트웨인 J2.3
현대과학의 두 얼굴/이갑진 외 J4.10 J4.12
호밀밭의 파수꾼/J. D. 샐린저 J2.11 J2.3 J3.1 J3.3
혼불/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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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을 적어보았다. 나를 배제시킨 채 모든 사람에게 관심을 받는 것이 행복의 원천이라고 생각했던 오류를 반성했다. 삶이 마음대로 안 된다지만, 내 인생을 내 방식대로 사는 그것으로 족하고 이것이 행복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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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럴 수 있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은 저에게 뽀르뚜까이자 제제의 가족들, 둘째누나 그리고 밍기뉴였습니다.
그럼에도 뽀르뚜까, 저는 당신들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독후감 같지 않은 이상한 독후감을 들어주신 분들 게 죄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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