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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궁극적으로 좋은 ’것들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그 많은 ‘궁극적으로 좋은’ 것들 중에서 실제로도 가장 좋은 것, 그리고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것이라고 흔히 말해지는 것이 하나 있다. 민주주의. 아마 이 이상의 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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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관련 서적을 찾아 연계하라.
다빈치/성당 기사단/ 시온수도회등 음모론에 자주 거론되는 사람들에 대해 조사해보면 더욱 재미를 배가할 수 있다.(단, 얼마전에 나온 100대 음모론인가 뭔가 하는 책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 내가 봐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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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보더니스는 매우 명쾌하면서도 재미있게 이 공식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 공식이 왜 위대한지, 어떻게 원자폭탄의 발명으로 연결되었으며, 어떻게 인간의 역사를 바꾸어놓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썼더군요. 그 공식의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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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유시민)
역마 (김동리)
구멍에 빠진 아이 (조르디 시에라 이 화브라)
감자 먹는 사람들 (신경숙)
건방진 도도군 (강정연)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바바라 오코너)
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비 오는 날 (손창섭)
재미있는 수학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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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증명할 길은 없다. 하지만 그저 믿고 행할뿐이다.
그래도 이책은 말한다. 우리모두 타인에게 공헌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라고,
다시 미궁에 빠진 나는 다시 책을 읽어보러 서점으로 향해본다.
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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