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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인 면도 없지 않을 것 같다. 예를 들면, 너무 과한 칭찬은 자만심이나 노력의 부재로 이어져서 오히려 그 사람을 망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것이다. 요즘에는 너무 오냐오냐하는 사회적인 풍조로 인해서 무조건 자기자식이 최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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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받을 수가 있기에 태초부터 그렇게 길들여지게 된 것일까? 아니면 되물림이 되는 악폐습일까? 이 책은 무엇보다도 이러한 나의 태도를 적절하게 지적을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칭찬을 언제쯤 했는지 가물가물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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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는 칭찬하기 위해 상대방의 좋은 점을 보려고 노력하고, 또 그것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칭찬을 실천하는 일’ 바로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책,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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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빨리 나만의 방법을 찾아서 고래반응을 실천 하고 싶다. 그래서 나중에 나만의 가정을 만들었을 때 우리 아이들 에게는 그런 고래반응을 실천하면서 살고 싶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2>
처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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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1분 질책> 등이 있다.
타드 라시나크 - 부시 엔터테인먼트사 동물 훈련소 부사장으로 해양 동물 훈련에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동물 훈련 전문가이다. 책소개
저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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