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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을 수가 있기에 태초부터 그렇게 길들여지게 된 것일까? 아니면 되물림이 되는 악폐습일까? 이 책은 무엇보다도 이러한 나의 태도를 적절하게 지적을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칭찬을 언제쯤 했는지 가물가물한 요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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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인 면도 없지 않을 것 같다. 예를 들면, 너무 과한 칭찬은 자만심이나 노력의 부재로 이어져서 오히려 그 사람을 망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것이다. 요즘에는 너무 오냐오냐하는 사회적인 풍조로 인해서 무조건 자기자식이 최고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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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생각한다.
이 책은 가볍게 읽기에는 좋다. “마시멜로 이야기”처럼 스토리 형식이고 한국에서도 많이 팔렸다고 한다. 아쉬운 부분은 스토리 형식이라서 보다 많은 주제가 못 들어갔다는 거다. 칭찬의 부작용이라든가 사람마다 다르게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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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 즉시 칭찬
2.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
3.가능한 공개적으로 칭찬
4.결과보다 과정을 칭찬
5.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칭찬하라
6.거짓 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
7.긍정적인 눈으로 보면 칭찬할 일이 보임
8.일이 잘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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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는 칭찬하기 위해 상대방의 좋은 점을 보려고 노력하고, 또 그것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칭찬을 실천하는 일’ 바로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책,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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