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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명칭을 학명으로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학명을 바꾸면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실제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학명개정 의도와 무관하게 ‘도서관’이 문헌정보학으로부터 소외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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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적이고 그 관점이 지나치게 폐쇄적이어서 학문의 사교클럽에 초청 받지도 가입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우리 문헌정보학자 스스로 우리 학문의 폐쇄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공개적인 토론의 장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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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계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하여 귀납식의 질적연구를 도입하여 새로운 분석을 시도해 볼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셋째, 문헌정보학이 다루고 있는 현상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방법에 관한 문제도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논문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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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김태경 / 한국문헌정보학 교육에서 정보이용자교육 교과과정 모형개발 연구, 한국문헌정보학회, 2007
박성재 / 문헌정보학 분야에서의 지리정보시스템의 활용, 한국정보관리학회, 2011
안인자 / 문헌정보학 전공자의 경력개발 경로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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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증진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반면에 대학 역사기록관의 기능을 검토해 보면 첫째, 미국 대학역사기록관의 기능을 규정하고 있는 ‘Guidelines for College and University Archives\'를 분석해보니 대학역사기록관의 핵심기능은 수집기능, 이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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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무의미한 유희나 도그마는 아니었다는 것을 조금씩 검증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른 한 가지 최근에 필자들을 무척 고무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기존의 ‘전국대학 문헌정보학과 도서관학과장협의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면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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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회나 협회 및 학술지의 출판 등이 존재할 것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이 요구하고 있는 기준에 \'문헌정보학\'을 대입하면 학으로서 성격은 분명해진다.
Ⅶ. 문헌정보학과의 취업현황
전문대학 문헌정보과는 1970년대에 들어와서 부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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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목 이수를 위한 기초이론 과목들이다. 전문과목 A는 전공필수과목들이고 전문과목 B는 전공선택과목들이다. 그리고 각 3학점인 도서관정보학실습과 졸업연구가 필수과목에 포함된다.
Ⅹ. 결론 및 제언
문헌정보학은 도서관 및 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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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원형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11C 독일의 레겐스브르그는 사본채식에 중심적 역할을 했으며 당시 1. 동양의 문헌정보학
1)중국
2)한국
3)일본
2. 서양의 문헌정보학
1) 고대 - 그리스, 로마,
2) 중세 - 수도원 도서관, 대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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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론적인 이야기
문헌정보학 전공자의 진로는 다양하게 열려 있다. 문헌정보학 전공자에게 적합한 곳은 주로 도서관이지만 도서관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학생들은 공부를 하는 데 있어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천후 진로를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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