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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으로 추정할 수 있는 이름들을 선택하여 수록한다.
2. 중국 역사상에 등장하는 민족
1) 춘추전국 시대 기원전 8-3 세기
東 : 山戎, 無終, 林胡, 燔, 東胡, 朝鮮
北 : 匈奴, 白狄, 洛戎
西 : 巴, ,(帛+系)諸
南 : 百(복),(전), 徐夷, 越
2) 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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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북방민족과의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민족이 정권을 세우고 나라를 이끌어 왔다. 사실 중국의 역사는 한족과 북방민족의 업치락 뒷치락 전쟁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역사의 마지막 왕조인 청조가 1911년 신해혁명으로 무너지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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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하여 북방민족들을 물리치고 나라를 안정시켰으며 귀순한 북방민족에게서 칸중의 칸이라는 뜻으로 천가한(天可汗)이라는 칭호도 받았다.
당률(唐律)이라 하는 제도를 반포하여 제도의 정비와 문화 창달에도 힘을 썼다. 이 제도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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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진
Ⅲ. 한강과 낙동강 운하건설의 가능성
Ⅳ. 한강과 낙동강 운하건설에 따른 경제적 기대효과
1. 운하건설 과정에서 직접적인 효과
2.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 활용
3. 연관효과
Ⅴ. 수에즈운하
Ⅵ. 수나라의 대운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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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에 따라 그 왕조의 대표적인 철학을 확인을 하였다. 중요한 것은 중국의 철학은 그 생활관념 속에 속해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철학인지 종교인지 정의내리기가 애매모호하다. 하지만 종교이기보다는 철학에 가깝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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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
• 중국 역대 왕조들이 만리장성을 쌓은 가장 중요한 목적은 북방민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였다. 때문에 왕조의 성격에 따라 만리장성의 중요성이나 만리장성에 쏟는 정성도 달라졌다. 왕조가 공격적이었던 시기보다는 방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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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구축하였음.
- 이는 흉노, 거란, 돌궐 등의 북방민족의 침입을 막는 다는 중국왕조의 목표를 되새겨볼 만함.
- 무기의 발달로 성을 쌓을 필요가 없음.
- 국가의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안보수단으로 공동방위 협약을 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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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
2) 청태조 노라치 전설
장백산은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중국 여러 북방민족의 탄생설화에도 등장하는 영산이다. 청나라에서는 자기들의 조상인 애친각라(愛親覺羅)의 탄생지로 숭상했는데 1677년에는 대신 각라식목눌(覺羅式穆訥)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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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을 위해서 후방을 공고히 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가 후방을 깨끗이 하는 과정에서 지금의 인도차이나반도는 정벌의 대상이 되었다. 물론 영토를 영구히 소유한 것도 아니지만, 맹획을 진정으로 촉나라에 충성을 하도록 했다. 인도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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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민족의 압박을 계기로 민족적.국가주의적 경향이 농후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에도 이러한 경향을 볼 수 있다. 陳 왕조(1225∼1400)는 1257년, 1284∼1285년, 1287∼1288년 등 세 차례에 걸친 원의 침입을 물리쳤다. 그런데 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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