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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다. 그런 나의 마음을 꿰뚫어 보기라도 한 것일까. 고맙게도 부엉이는 나에게 결코 잊지 못할 말을 남긴다.
“훗날 네가 실행했던 일들보다 실행하지 않았던 일들 때문에 더 많이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새삼 강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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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을 한다. 앞다리 훈련을 하고 뒷다리 훈련을 한다. 자신이 잘하고 있는 일을 더욱 잘하기 위해서 훈련을 하고, 철썩강이라는 외부의 적을 이기기 위해 훈련을 한다. 준비된 만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변화를 위한 준비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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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적은 ‘용기’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상태입니다.(p.39~40) 1. 저자 소개
2. 서평
3.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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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앞에서 말했듯 \'새로운 삶의 변화를 시도할 때 혹시나 그것이 나에게 가져올지 모르는 두려움\' 때문에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그 자리에 머물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출발점에서 자꾸 머무르고 있지는 않은가 하고 말이다. 그러므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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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꼭 건너야할 강이지만 건너기 쉽지 않은, 어쩌면 건너기 싫은 그런 강 말입니다. 제 꿈은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특히, 약자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들을 위해 예수님이 그랬던 것처럼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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