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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다. 앞에서 말했듯 \'새로운 삶의 변화를 시도할 때 혹시나 그것이 나에게 가져올지 모르는 두려움\' 때문에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그 자리에 머물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출발점에서 자꾸 머무르고 있지는 않은가 하고 말이다. 그러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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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되었다고 할까, 책이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작년 부터 알게되어 적어도 한달에 두 권씩은 읽고 있지만 북 리뷰 목록에 있는 건 이 책이 처음 이었다. 조금 더 많고 다양한 책들을 읽어 보아서 나의 생각을 더 넓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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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처럼 그가 원하는 목적지에 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였다.
참고자료
핑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지음 | 유영만 옮김
출판사 웅진윙스 1. 지은이 소개
2. 작품의 줄거리 ․ 감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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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하는 도전이였다. 이 두 가지를 넘어서게 하는 것은 바로 각각 최상의 삶을 살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통해서 진정한 목표를 찾는 과정에서 훈련을 통해 체화한 능력이다. 의지가 마음의 상태라면 능력 혹은 스킬은 완전히 몸과 마음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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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의 모습(Flow)이란 무엇인가를 핑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우화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진정 ‘자기 주도적인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하나의 인생 지침서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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