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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고 실천한 적이 없다. 지금은 피곤함과 편안함으로 그냥 미루기에만 급급했다.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해야한다.\" 먼 미래는 너무 까마득해서, 그냥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 시간을 낭비했다. 하지만 그래선 안되는 거였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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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은 자신을 사로잡고 있던 과거를 떠나보내기로 ‘선택(Choice)\'했습니다. 그러고는 가장 위대한 모험을 향해 가장 완벽한 점프를 했습니다.
핑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지음 | 유영만 옮김
출판사 웅진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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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하는 도전이였다. 이 두 가지를 넘어서게 하는 것은 바로 각각 최상의 삶을 살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통해서 진정한 목표를 찾는 과정에서 훈련을 통해 체화한 능력이다. 의지가 마음의 상태라면 능력 혹은 스킬은 완전히 몸과 마음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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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다. 앞에서 말했듯 \'새로운 삶의 변화를 시도할 때 혹시나 그것이 나에게 가져올지 모르는 두려움\' 때문에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그 자리에 머물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출발점에서 자꾸 머무르고 있지는 않은가 하고 말이다. 그러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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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의 이야기 속에서 나의 이야기를 찾고 핑이 고민했던 것을 나도 고민하며 현명하고 성공하는 인생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아 뜻 깊다. (0) 여는 글
(1) 열망
(2) 내면을 향한 여행
(3)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다
(4) 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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