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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게 되었을때 형제들 친구들 동네 아이들까지 욥을 떠났다고 했다. 있을때는 찾아오지만 없을때는 떠나는 것이 인간이다.
공의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실한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가 되어서 주님의 은혜와 복을 받는 자가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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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현재 심정은 말도 못할 상태이다. 멸망의 구덩이에 빠진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였다. 소망을 잃지않고 하나님께서 공의로 판단하실 줄 알았다. 끝까지 신뢰해야 한다. 다니엘의 세친구들이 풀무불속에서 그리아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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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자를 위로하시고 권고하시고 결국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다. 부족하고 연약하다고 해도 낙심할 것이 없다. 하나님 의지하면서 믿음 잘 지키면 좋은 것을 주시고 좋은 길로 열어주신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씨를 부지런히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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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은 잠깐이다. 하나님의 은총은 평생임하는 것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환난중에도 주님을 찬송하고 노래했다. 행 16장, 욥 35장.
이 새벽에 원수에 의해 애매히 고난당한 다윗은 낙심하지 않고 그 가운데서 구원을 확신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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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편 내가 아침과 저녁과 정오에 기도했다고 했다.
하나님의 크신 역사와 이적은 기도를 통해서 이뤄졌다. 사 58장 9절 내가 여기 있다 하실 것이다. 내가 부르면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부르짖으면 여기 있다고 말씀하신다. 기도의 응답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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