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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에 따른 활동도 필요하고 하겠다.
Ⅸ. 결론
제 7차 수학과 교육과정에 따른 우리 나라의 수학교육이 가지는 기본적인 방향은 학습자의 수학학습 능력과 학습 심리를 최대한 고려하여 이를 실제 수학 수업현장에서 실천시키려는 이른바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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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은 다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그때 그때 명확하다고 인정하는 개념을 바탕으로 조리있게 필연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국소적 연역에의해서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이 쉽다.
※ 참고 문헌※
우정호 학교수학의 교육적 기호 서울대학교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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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에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참고문헌
교육부(1992) : 고등학교 교육 과정, 서울 대한 교과서 주식회사
노명완(1990) : 국어과 교육에서의 평가, 국어 교육 개선 방안 연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 교육과
박혜향(2005) : 수학교육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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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으로 표현하고 의사 교환할 수 있는 능력
Ⅷ. 결론
수학과는 학생의 개인차가 유난히 큰 교과이다. 구체적 조작기 수준에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형식화 된 교과서와 기호를 중심으로 강조되어 온 지식으로서의 수학교육은 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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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 동명사
ⅳ. 신택균(1990), 수학과 학습지도의 개선, 경상북도초등수학교육연구회 연수시 주제특강
ⅴ. 이경우(1995), 수학교육을 위한 문학적 접근, 서울 : 다음세대
ⅵ. 우정호(1994), H. Freudenthal의 현상학적 수학교육론 연구, 대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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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과 7차 개정 교육과정)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준비학습(붙임#1~2)
수열의 뜻(붙임#3)
등차수열(붙임#4)
등비수열(붙임#5)
등비수열의 합을 이용한 실생활 문제(붙임#6)
∑의 뜻과 그 성질 (붙임#7)
계차수열(붙임#8)
수학적 귀납법(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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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귀납법에 의한 증명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간단하게 다룬다.
(다) 순서도가 바르게 만들어져 있는지를 귀납적인 방법으로 점검해 보게 한다. □ 6차 교육과정과 7차 교육과정 비교
□ 7차 교육과정과 개정 교육과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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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차 교육과정
(수학Ⅱ)
(다) 다항함수의 적분법
㉰ 정적분의 활용
①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를 구할 수 있다.
② 회전체의 부피를 구할 수 있다.
③ 속도와 거리에 관한 문제에 활용할 수 있다.
(미분과 적분)
(4) 적분법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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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인 문장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간단히 다룬다.
(3) 7차 교육과정에서 변화된 부분
(가) 용어 및 기호의 변화
7차 교육과정
⇒
7차 개정 교육과정
비 고
진부분집합
삭제
중1에서 지도
이동
중2에서 지도
-
도입
조건, 진리집합, 모든, 어떤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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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은 가장 중요한 점에서 실패할 것이다(Polya, 1986, pp. 126-127)
정의적인 측면과 자기조절 요인
※ 결론
문제해결 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문제해결 능력을 개발시키도록 하는 것이 그 취지이다. 따라서 교사는 학생이 처음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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