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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
4) obo
5) 백주
6) utagan
7) saman
Ⅳ. 한장어족
1. 한어계(Sinitic Division)
2. 티베트-버마 어계(Tibeto-Burman Division)
3. 태국어계(Kam-Tai 또는 Daic Division)과 먀오-야오어계(Miao-Yao Division)
4. 그 밖의 언어들
Ⅴ. 아프리카-아시아어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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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의 국민고사신화에도 그 유례가 많다\'고 말하면서, 구체적인 예로서 <브리야트> 몽고인의 신화와 일본 그리고 <琉球>의 신화를 거론한 바가 있다.
2. 최남선(1986)
檀君古記箋釋,{檀君神話 硏究},이은봉 엮음, 온누리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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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은 양대 한국대표항공사로서의 독보적 지위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 두 기업은 앞으로도 전 세계 항공시장의 규모 증가 및 동북아시아 물류 증가 등 긍정적인 국제상황과 2010년 발표된 대한민국 정부의 항공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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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를 놓고 이야기하자면, 어떤 일식은 한반도와 그 이 서에서는 볼 수 있지만 동쪽에서는 볼 수 없다. 또 한반도와 그 이북에서는 볼 수 있지만 남쪽에서는 볼 수 없는 일식도 있다. 만약 어느 나라가 한반도에서 꾸준히 일식을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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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는 범주 안에서 동북아시아를 독자적인 문화권으로 묶어 내고 그 흐름을 주도하던 고구려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발달을 본 고분벽화는 중국에서는 중국 동북지방에 석실봉토분으로 요양과 조양지역에 등장하게 되나, 위에서 언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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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해치고 후손들로부터 올바른 진실을 빼앗는 곡학아세라 할 것이다. 역사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데 의미가 있다. 따라서 일본과 중국은 대국으로서 후손들에게 바른 역사를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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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그러나 고대로 올라갈수록 우리 조상들의 역사는 찬란하고 대륙을 할거한 웅비의 역사였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동북아시아를 지배한 역사, 군자불사지국이라는 동이의 빛나는 역사, 공자도 동이에서 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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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영토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금과 같은 양국의 역사 인식 태도가 그대로 이어진다면, 앞으로 고대 동북아시아사 전체를 놓고 한중간의 ‘역사전쟁’은 더욱 골이 깊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고구려사를 중심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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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최초의 국가(한인, 한웅시대를 중국 역사로 찬탈)로 개국 시기를 조작하면서 고구려 뿐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 전체를 중국의 한 부분으로 강역을 왜곡하고 있다. 그 첫 단계로 먼저 고구려사를 탐식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많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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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프로젝트\', \'동북아 전략기획서\'다.\"
중국변강사지연구중심(中國邊疆史地硏究中心)은 동북공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동북지구는 우리 중국의 중요한 변경지역으로 자원이 풍부하고 인구가 조밀하며 특히 동북아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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