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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마지막 부분.
도라와 죠슈아의 재회 장면
Ⅶ. 견해 및 명대사
영화를 보고 난 후...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 주연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즘을 다룬 영화는 대체로 칙칙하고 어두우며, 잔인하고 끔찍하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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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답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존재하고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아름다운 것이다.
이 영화는 지금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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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장성한 조수아의 목소리가 나온 후에 흘러나오는 음악도 같은 곡입니다. 이야기를 열고 닫는 음악인 거죠. 그래도 인생은 계속된다, 아버지의 사랑도 계속된다...
베니니가 만든 이 영화가 여전히 불경해 보인다면 이렇게 생각하시는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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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이것은 코미디언 감독의 한계인가)
-영화를 제작한 후 베니니 감독은 자신은 코미디언이며 코미디언으로서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을 위한 영화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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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첫번째로 영화의 장르이다. 비극적인 사건을 희극적으로 표현했다는 사실이 문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감독 로베르토베니니는 영화 제작에 홀로코스트를 전형적인 방식으로 다룬 프리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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