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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몇 년 뒤에 다시 읽었을 때 미래의 우리사회가 이 책에서의 내용처럼 인간이 로봇화 되고 인간이 물건취급 당하는 일에 근접해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나부터가 경쟁적이고 대결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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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아닐까? 사차원 세계에서 누군가가 지구를 내려다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말이다. 이러한 나의 상상이 작가와 비슷하여 책을 읽는 내내 신기하기도 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얻는 상상의 일탈...
그 상상만의 일탈로도 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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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북스) -에드워드 윌슨-
나무(열린 책들) -베르나르 베르베르- Ⅰ. 주제 선정 이유
Ⅱ. 현재 인간의 상태
Ⅲ. 인간의 발전에 도움을 줄 요소
Ⅳ. 인간의 발전에 방해가 될 요소
Ⅴ. 나의 견해
Ⅵ. 글을 마치며
Ⅶ.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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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을 다스리기 위해 천사들이 다니는 학교,
또 장난감 세트로 판매되는 우주창조기구, 정말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결말을 보여주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대해서 또 한번 감탄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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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웠고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들여서 결말까지도 흥미롭게 끝낸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이라서 그런지 결말까지도 상당히 새롭고 신비롭게 느껴졌고 작가의 상상력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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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생각하는 무지한 사람들을 풍자하는 내용도 있었다. 예부터 풍자는 문학을 비롯한 많은 예술에 많이 쓰이던 방법이고 나도 굉장히 좋아하는 방법이다. 이 풍자법도 본받을만한 점이다.
나의 오렌지 라임나무, 내가 어렸을 때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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