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小人懷土, 君子懷刑, 小人懷蕙)는 공자의 메아리가 여전히 귓가에 생생한 본인으로서는 아무래도 칸트식의 규범을 좇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비단 본인의 저와 같은 태도뿐 아니라 자본주의의 천박한 병폐가 나날이 기승을 부리며, 인간은
|
|
|
아버지-플라톤
만학의 시조-아리스토텔레스
근대 학문의 개조-르네 데카르트
실증주의의 아버지이자 가장 철저한 근대정신-데이비드 흄
독일 관념론의 대부-임마누엘 칸트
엄밀한 학으로서의 현상학을 정초한 에드문트 후설
|
|
|
윤리규범에 비해 인류의 품격이 얼마나 상승된 것인가? 물론 칸트에 대해 이렇게 호의를 보이는 본인의 태도는, 그 아둔함도 큰 몫을 차지한 것이겠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속에서 여전히 빛나는 공자(孔子)의 가르침이 가슴 속에 반짝이
|
|
|
과학사
연세대학교 교육철학연구회 편(1998)「위대한 교육사상가들Ⅱ」교육과학사
유휴영(2002)「칸트의 교육이론에 관한 연구」원광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석우(2009)「칸트 윤리의 도덕교육적 의의에 관한 연구」동국대학교
|
|
|
칸트[윤리형이상학 정초] 김재호,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2006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칼럼니스트 이광원, 에이블뉴스, 2013
유가 철학에서의 선악 개념, 김형훈, 용봉인문논총, 2012 1.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인가, 욕망하는 존재인가?
2. 유가
|
|
 |
칸트와 헤겔의 사회윤리사상 연구」釜山 外國語 大學校 (P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 外大論叢 (THESES COLLECTION) , Vol.18 No.2 [1998]
최성철 ,「자유 개념의 역사적 변화와 현대적 의미」,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 社會科學論叢 (THE JOURNAL OF SOCIAL
|
|
|
칸트 저, 『실천이성비판』. 아카넷. 백종현 역, 513~516page, 2009.
임혁백,『세계화 시대의 민주주의: 현상이론성찰』, 서울: 나남, 2000.
정규호,「심의민주주의적 의사결정논리의 특성과 함의」,『시민사회와 NGO』 제3권 1호: 29~54page, 2005.
정시행,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