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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
4) 고용보장부문의 수정, 보완 또는 제시하고 싶은 새로운 정책
문제점으로 장애인이 취업을 하더라도 비장애인보다 낮은 수입을 받기 때문에 자립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현재 일을 하지 않거나 구직활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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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재활 부분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직업재활 중에서도 직업재활사업은 장애인에게 생산적인 일을 부여하고 급여를 지불하고 다양한 재활적·사회적·심리적 서비스 제공·직업훈련을 통한 생산적 고용체계의 구축,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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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의료재활 전문 인력의 확보 및 수급면에서 양성된 전문 인력의 활용을 최대한 늘리고, 전문 인력 양성과 전문 인력 치료기관의 확대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둘째, 재활전문가들은 장애인들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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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의 확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공공부문의 제도적 보완,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실천적 노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강화되어야 한다.
8) 복지시설 및 편의시설의 확충
복지시설 측면에서 재활, 이용, 요양시설을 증설하고 기존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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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북돋아 주고,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 대해서는 스스로 창업 또는 직장에 나갈 수 있도록 각각의 사업주에게 장애인 고용에 대해 널리 알리고 또한 장애인 고용을 활발히 하는 기업에게는 혜택을 주는 등 적극적으로 장애인 직업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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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관련하여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사회경제적 변동과 시대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4) 인간다운 최저생활의 보장
현재의 장애인복지정책에서 국가의 예산이 극히 낮은 것을 볼 때 장애인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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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아 성장기의 취업이나 사회생활에 큰 제약을 받게 된다.
따라서 우선적으로는 장애인 부모나 가족을 대상으로 의식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며 직업에 있어서 발생하는 성별간의 문제에 학교교육에서부터 개입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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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학교, 복지관, 직장 등 다양한 집단과 기관들이 그 책임을 공유 분담하는 형태로 이뤄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의 내용이다. 현재의 교육 내용은 장애인을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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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조직과 교류 확대
단체 및 조직부문에서는 장애인 자조집단과 장애인 관련단체에 대한 지원을 국가가 강화하여 장애인의 조직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하고, 이들의 의견을 장애인복지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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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훈련
직업훈련은 직업 평가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는 직업재활에 관련된 훈련으로 직업평가 과
정에서 나타난 장애인 개인의 직업능력과 능력에 적합한 직종(또는 직무)을 기초로 직업전 훈련과 직업기능훈련으로 구성된다.
3)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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